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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맞은 10월 기념일들 - 홍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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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3  0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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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철 교수

              가을에 맞은 10월 기념일들

 

 

 

■ 10월에는 어떤 날들이 있을까.    

 

 

 

 ○ 10월의 국경일로는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이 있다. 「국경일에 관한 법률」제2조의 규정에 따른 국경일(國慶日)이므로 대한민국 국기법 제8조(국기의 게양일 등)에 따라 태극기를 단다.

 

 

 

  (10.3.) 개천절은 홍익인간의 개국이념을 계승하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9일) 577돌(1446년) 한글날국어기본법 제20조(한글날) ① 정부는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한다「누구나 알아야 할 한글 이야기 3+5, 2014년 10월 9일, 문화체육관광부」.

 

 

 

 한글날 노래(1절)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 새  세상 밝혀주는 해가 돋았네 /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 터전 / 이 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자” 「최현배 작사 · 박태현 작곡으로 한글 창제 및 반포를 기념하는 노래」.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묻힌 독립운동가 문명훤의 연보비에는 그의 자서전 「‘고등 한국말의 본’ 중에서」 딴 “말에는 본 있고. 글에는 법이 있다. 말과 글이 같은 민족의 사회에는 말의 본이 글의 법이요, 글의 법이 곧 말의 본이다.” 라는 글이 적혀 있다.

 

 

 

 ■ 10월은 문화의 달이고, 10월 셋째 주 토요일(21일)은 문화의 날, 10주년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 기본법 제12조(문화행사)  ① 국민의 문화 의식과 이해를 높이고 문화 활동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하고,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문화의 날로 한다「문화가 있는 날 (culture.go.kr)」.

 

 

 

「2023 문화의 달 행사」는 2023.10.20.(금) ~10.22.(일) / 3일간 신안군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섬, 대한민국 문화 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라는 주제와 ‘예술로, 미래로, 바다로’라는 슬로건을 담고 문화체육관광부, 신안군 주최로 연다.

 

 

 

 주요내용은  [예술로] 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로 구성되는 무대공연,  [미래로] 학술행사 및 예술 섬(뮤지엄) 탐방 & 관람,  [바다로] 신안 미식의 멋과 맛 등이다.

 

 

 

 ※ 1004 뮤지엄파크는 해양 복합 문화단지로 자은도 해송 숲이 아름다운 양산 해변 50만㎡에 특색 있는 테마(1004섬 수석 미술관 / 수석 정원 / 세계조개박물관)로 꾸며져 있는 뮤지엄 & 공원이다.「2023 대한민국 문화의달 - 1004섬 신안 (culturemonth.kr), 문화포털-2023문화의달행사 (culture.go.kr)」,

 

 

 

■ 10월은 경로의 달이고 10월 2일은 제27회 노인의 날이다. 노인복지법 제6조(노인의 날 등) ①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한다. ②부모에 대한 효 사상을 앙양하기 위하여 매년 5월 8일을 어버이날로 한다. ④ 범국민적으로 노인 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  1991년 UN은 매년 10월 1일을「세계 노인의 날(International Day of Older Persons)」로 선포했다.

 

 

 

■ 10월의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념일로는

 

 

 

▲ (1일, 올해는 추석 연휴 기간 감안 9월 26일 기념식 및 시가행진) 건군 제75주년 국군의 날이다.

 국방부는 건군 75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올해 국군의 날은 10월 1일이 추석 연휴 기간인 점을 고려해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 주제로 앞당겨 9.26.(화), 09:00~17:00 기념식(서울 공항 : 기념 식전 행사 및  기념식)과 시가행진(16:00, 숭례문 ~ 광화문 일대)을 개최한다「제75주년 국군의 날 (mnd.go.kr)」.

 

 

 

▲ (5일)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은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의 민족적 의의를 되새기고, 재외동포의 모국에 대한 자긍심 및 유대감 강화는 행사한다. 재외동포의 거주국 내 권익 신장과 역량을 강화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 및 자긍심을 고양, 동포 간 화합 및 모국과 동포사회 간 호혜적 발전을 도모한다.

 우리 민족의 역사적 의미를 지니는 기간인 개천절(10.3.)과 한글날(10.9.) 주간을 재외동포 주간으로 활용한다「재외동포청 (oka.go.kr)」. 

 

 

 

▲ (8일)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은 국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재향 군인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국가 발전과 관련된 행사를 한다.

 

 

 

▲ (15일) 스포츠의 날이다. 「스포츠기본법」제27조(스포츠의 날과 스포츠 주간) ① 국민의 스포츠의식을 북돋우고 스포츠를 보급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15일을 스포츠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4월의 마지막 주간을 스포츠 주간으로 한다.

 

 

 

 □ 2023 중랑구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10.14(토) 09:30~16:00까지 중랑구립 잔디운동장에서 “화합하는 체육대회, 소통하는 중랑구민”이란 주제로 중랑구체육회 주최, 대회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연다「중랑구체육회 (jungnang7330.or.kr)」.

 

 

 

 ※ ‘23.7.10. 기념일 명칭 변경(체육의 날 → 스포츠의 날)

 ※ 제67차 UN 총회 결의안(A/RES/67/296)으로 8월 24일에 매년 4월 6일을 세계 발전과 평화를 위한 세계 스포츠의 날(IDSDP, International Day of Sport for Development and Peace)로 선포하여 스포츠와 신체 활동이 전 세계 지역 사회와 사람들의 삶에서 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인식할 기회를 제공한다.

 제67차 UN 총회는 8월 24일 매년 4월 6일을 ‘개발과 평화를 위한 국제스포츠의 날(the International Day of Sport for Development and Peace)’로 선포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개발과 평화를 위한 국제 스포츠의 날 (olympics.com), 개발과 평화를 위한 국제 스포츠의 날 (unesco.org)」.  

 

 

 

 스포츠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이는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 그리고 모든 사람에 대한 연대와 존중을 촉진하는 기본 권리이자 강력한 도구이다.

 

 

 

 2023년 발전(개발)과 평화를 위한 세계 스포츠의 날의 글로벌 주제는 “사람과 지구를 위한 득점(Scoring for People and the Planet)”이다「개발과 평화를 위한 국제 스포츠의 날 | 유엔 (un.org), 서울특별시체육회 (seoulsports.or.kr), 대한체육회 (sports.or.kr)」.

 

 

 

▲ (16일) 부마 민주항쟁(釜馬民主抗爭) 기념일은 부마 민주항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행사를 한다.

 

 

 

 ※ 민주 공원은 부산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부산시로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다「민주공원 (demopark.or.kr)」.

 

 

 

▲ (21일) 경찰의 날은 모든 경찰공무원 및 관계관이 참석하여 민주 경찰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국민과 더욱 친근해지며, 사회의 기강을 확립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등 경찰의 임무를 재확인하고 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하며 위로해 주는 데에 의의와 관련된 행사를 한다.

 해방 후 미군정 경찰로 창설된 이래 건국, 구국, 호국의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선진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다짐한다.

 

 

 

▲ (24일) 국제연합일은 1945년 10월 24일에 유엔이 창립과 6·25전쟁 중 국제연합군이 참전한 뜻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다「유엔의 날 | 유엔 (un.org)」.

 

 

 

▲ (28일) 교정의 날은 교정(矯正)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의지를 북돋우는 행사를 한다. 정의와 상식의 법치가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방위의 중추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수용자의 교정 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교도관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내는 이 나라의 자랑스러운 제복 입은 영웅이다.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늘 국민 편에서 국민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제정 당시에는 지방자치의 날이었으나 2023년 7월 10일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 현행법령 > 법령명 (law.go.kr)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약칭 :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제2조(정의)  1. “지방자치분권”이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거나 행정수요 및 지역 특성에 따라 지방행정체제를 개편함으로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기능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 주민의 직접적 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말한다.

2. “지역균형발전”이란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줄이고 지역의 자립적 발전역량을 증진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여 전국이 개성 있게 골고루 잘 사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 (31일, 10월 마지막 화요일)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금융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금융권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를 한다. 국민의 저축 정신을 일깨우고 저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드높이며, 저축·보험·증권 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이다.

 

 

 

■ 10월의 「기타(개별) 법령에 따른 기념일」로는

 

 

 

 ▲ (10일) 임산부의 날이다. 모자보건법」제3조의 2(임산부의 날)에 따라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북돋우기 위하여 10월 10일을 임산부의 날로 정한다.

 

 

 

 ▲ (10일) 정신건강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주(週)> 정신 건강주간이다.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정신건강복지법) 제14조(정신건강의 날) 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하고,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주(週)를 정신건강주간으로 한다.

 

 

 

 ▲ (10일) 여성어업인의 날이고 (15일) 여성농업인의 날이다. 여성농어업인육성법 제3조의 2(여성농어업인의 날) ①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확립하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매년 10월 15일을 여성농업인의 날로 한다. ② 여성어업인의 위상을 확립하고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매년 10월 10일을 여성어업인의 날로 한다.

 

 

 

 ▲ (14일, 10월 둘째 주 토요일) 호스피스의 날이다.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약칭: 연명의료결정법 ) 제6조(호스피스의 날 지정)  ①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스피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연명의료에 관한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호스피스의 날”로 한다.

 

 

 

 ▲ (31일) 회계의 날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약칭 : 외부감사법) 제38조의 2(회계의 날) ① 회계투명성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회계분야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31일을 회계의 날로 한다.

 

 

 

■ 법정기념일이 아닌 기념일로는

 

 

 

▲ (5일) 교과서의 날은 1948년 10월 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학교 교육에 사용할 목적으로 최초의 국정교과서『바둑이와 철수(국어 1-1)』발행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교육과정·교과서연구회가 지정한 날이다.

 

 

 

2005년 근대 교과서 발행 11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교과서의 날 제정을 발의하여 2006년 선포되었다. 매년 교과서의 날을 통해 우리나라 교과서의 역사와 의미를 기리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 좋은 교과서를 제작하자는 취지를 되새기고 있다. 이날에는 교과서 전시회, 우수 교과서 선정 등의 행사가 열린다.

 

 

 

▲ (15일) 제44회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the National Federation of the Blind)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흰 지팡이가 시각장애인들의 삶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과 독립과 평등의 도구로서의 의의를 강조하는 날이다. 시각장애인에게 흰 지팡이는 단순한 막대기가 아니라 완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필수적인 도구이다. 흰 지팡이는 이러한 사람들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홈페이지 | 전국 시각 장애인 연맹 (nfb.org)」.

 

 

 

▲ (18일) 22회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국민들이 산에 직접 가서 산을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산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은 우리 산이 가장 아름다운 10월 중 하루를 정하기로 했다. 10월 18일은 한자로 십(十) + 팔(八) = 나무(木)의 의미가 있는 날로 한로(寒露)와 겹쳐 단풍이 시작되는 시기로 10월 셋째 주 토요일은 단풍 절정기로 우리 산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서 절기상 중구(重九)가 속한 주간(週刊)인 10월 셋째 금요일(10.18)로 정하기로 한다.

 

 

 

 ※ 2023 세계 산악의 날(International Mountain Day) 주제는  산악 생태계 복원(Restoring mountain ecosystems)이다.

 이 주제는 유엔식량농업기구(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와 유엔환경계획(the UN Environment Programme)이 공동으로 주도한 '2021~2030년 생태계 복원에 관한 유엔 10년'에 산을 완전히 포함하기 위해 선정되었다. 10년은 정치적 지원, 과학적 연구 및 재정적 자원을 한데 모아 복원을 크게 확장하고 산악 생태계의 더 이상 악화를 방지할 기회이다 「테마 | 세계 산의 날 | 유엔 식량 농업기구 (fao.org), 세계 산의 날 |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int)」.

 

 

 

▲ (25일) 독도의 날이 10월 25일이 된 이유는 대한제국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00년 민간단체 독도수호대가 제정했다. 이후 2005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2008년 8월 27일에 독도의 날 제정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고, 2010년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16개 시 도 교총, 우리역사교육연구회, 한국청소년연맹, 독도학회와 공동 주체로 국권피탈 100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독도의 날을 선포하였다고 한다.

 

 ※ 독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독도 | 대한민국 외교부 독도 (mofa.go.kr),  독도종합정보시스템 (dokdo.re.kr), K-독도 (k-dokdo.com), (재) 독도재단 독도 , 한반도의 아침이 시작되는 최동단! (koreadokdo.or.kr), 동해&middot;독도 | FACTS: KOREA (factsaboutkorea.go.kr), 「독도 우체국」 - 디지털울릉문화대전 (grandculture.net), 해양교육포털 (ilovesea.or.kr), 한국해양재단 (ocean.or.kr), 다케시마 | 일본 외무성 (emb-japan.go.jp), 독도체험관 (nahf.or.kr), 구성 및 위치 | 대한민국 외교부 독도 | 대한민국 외교부 독도 (mofa.go.kr), 행정구역 주민 | 독도현황 | 독도관리사무소 (ulleung.go.kr), 독도의 날 - 독도수호대 (tokdo.kr), 독도 바로 알기 (nahf.or.kr) 동북아역사재단, 독도 아카이브 < 동북아역사넷 (nahf.or.kr),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 콘텐츠 검색 서비스 (k-heritage.tv), 미군정청 출장 명령서 첫 공개…동북아역사재단, 76년 전 울릉도·독도 조사 - 대구일보 (idaegu.com), 제대로 알고, 더 가까이 기억하기! 광화문에서 만나본 독도 | 서울시 - 내 손안에 서울 (seoul.go.kr), 동북아역사자료센터 (hflib.kr)」,

 

 

 

▲ (30일) 제43회 항공의 날은 우리나라 항공운송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국민의 항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항공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및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대한국민항공사(KNA)가 1948년 발족하여 최초로 서울-부산 간에 운항했던 국내 최초 민항기 취항일('48.10.30)을 기념하여 1981년부터 「항공의 날」을 지정·운영 중(‘81.10, 국무회의 의결)이다. 

 

 ※ 제43회 항공의 날 기념식은 10.30.(월), 오후 3시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특설무대(3F)에서 한국항공협회, 대한민국항공회의 주최(주관)로 연다.

 * 항공 주간(10.23∼30)을 설정하여 “항공의 날 기념식”, “항공산업 JOB FAIR”, “항공산업 전망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한국항공협회 [행사] (airtransport.or.kr)」.

 

 

 

■ 지방자치단체의 기념일로는

△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지질공원의 날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유네스코 등록 유산 관리에 관한 조례」 제22조(기념일 등) 도지사는 도민 등의 유네스코 등록 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서 제주특별자치도 유네스코 등록 유산 기념의 날과 주간을 3.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지질공원의 날 : 10월 1일 4. 제주특별자치도의 각 유네스코 등록유산별 기념주간 : 각 기념의 날이 속한 1주간이다. 

 

 

 

 △ (16일) 강원도 생물다양성의 날「강원도 자연환경 보전 조례」 제25조(강원도 생물다양성의 날)  ① 생물자원의 보고인 강원도를 널리 알리고, 수려한 강원도의 자연환경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강원도 생물다양성의 날(이하 “생물다양성의 날”이라 한다)을 10월 16일로 지정한다 「행정안전부> 업무안내> 장차관직속> 의정관> 국경일·기념일 > 국경일소개 (mois.go.kr),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국제 요일 및 주 | 유엔 (un.org), 에듀넷·티-클리어 | 광물과 탄생석 (edunet.net), 달력자료 | 달력자료(월력요항) | 생활천문관 | 천문우주지식정보 (kasi.re.kr), 홈 | 유네스코 (unesco.org) 등」.

 

 

 

■ 24절기는 차가운 이슬이 맺히는 한로(8일),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인 상강(24일)이 있다. 세시 명절로 양력 10.4.(음력 9.9.)은 국화 내음이 가득한 중양절(重陽節)이다. 현대 세시로 (14일)은 연인들이 붉은 와인을 마시며 사랑을 확인하는 레드 데이(Red day),  와인 데이(Wine day)이다. (24일)은 먹는 사과(沙果)에 사과(謝過)하는 마음을 담아 주는 용서와 화해, 미안함과 고마움, 사랑의 마음을 담는 애플 데이(Apple Day)로 곧 24일은 둘(2)이 서로 사(4)과하고 화해하는 날이다.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우리 사회의 화해 문화를 이루어 가고자 매년 10월 24일을 애플 데이, 화해의 날로 정하여 2001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가족, 친구, 선생님 또는 직장 상사나 선후배, 이웃에 이르기까지 주변 사람들에게 가졌던 사소한 오해나 섭섭함, 미움의 감정을 훌훌 털어버리고 용서와 화해, 미안함과 고마움, 사랑의 마음을 사과로 전하는 날이다.

 

 

 

 10월의 탄생석은 행복, 희망, 청순, 충성, 인내의 상징 오팔(opal, 단백석), 오팔의 이름은 ‘귀중한 돌’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 ‘무지개의 화신’으로 부르기도 한다. 시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정신적인 영감을 강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져 왔다. 탄생화는 여유롭고 안정됨의 동백꽃, 좋은 매너와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 라일락, 활화산 같은 냉정과 열정의 품음을 상징하는 프리지어이다. 

 

 

 

 시인 이해인은 ‘12달의 친구이고 싶다.’에서 “10월에는 가을의 풍요로움에 감사할 줄 알고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라고 읊는다.  

 

 

 

 시인 안도현은 그의 ‘가을 엽서’에서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 낮은 곳으로 / 자꾸 내려 앉습니다 /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 그대여 / 가을 저녁 한때 / 낙엽이 지거든 물어 보십시오 / 사랑은 왜 / 낮은 곳에 있는지를” 그렇게 읊는다.

 

 

 

글 :  홍순철「대한교육신문 논설주간, 한국문예연수원 교수(수필가 · 시인 귀연 貴緣),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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