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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의 달, 노인의 날을 맞아 고령 친화적 미래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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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05  1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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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의 달, 노인의 날을 맞아 고령 친화적 미래를 꿈꾸며

 홍순철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한국문예연수원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 미국의 근대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오래 살수록 삶은 더 아름다워진다.”고 말한다. 그러면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나이 맞지 않게 참 젊게 보인다고 말을 들을 때가 있다. 그러나 아무리 젊어 보이거나 행동을 한다 해도 생일 케이크의 촛불 수는 어쩔 수 없다.

 고령자(노인)가 되는 정해진 나이는 없다. 노인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몇 가지 이정표는 어떤 사람들은 메디케어(Medicare, 의료 보장) 및 사회보장 자격이 있다거나 시니어 할인 혜택, 건강의 변화. 우선순위의 변화.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하거나 직장에서 은퇴하여 일을 그만두고 저축한 돈을 쓰거나 연금을 쓸 때 자신이 노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 노인이라고 부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혹자는 말한다. 내 나이에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활동을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가 아니라 노인들이 자신의 생활 방식, 관계 및 성격 및 태도에 달려 있다며 ‘노년기’가 정적인 삶의 단계가 아니라면, 자주 반복되는 “당신은 당신이 느끼는 만큼만 젊다.”라는 문구가 우아한 노화에 대한 좋은 지침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새로운 경험에 열려 있고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도 존엄성을 가지고 노화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필자의 입장에서는 엊그제 어느 자리에서 고문(顧問)의 역할을 맡았다. 나 또한 벌써 나이 들어 고문(顧問) 대열에 들었나 하고 그 의미를 알기 위해 사전을 찾아봤다.

 고문은 “어떤 분야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자문에 응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조언하는 직책. 또는 그런 직책에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라고 적혀 있다.

 

 

 

 경로의 달에 맞춰  ‘고령 친화적’이라는 주제에 접근한 시작의 원초(原初)가 되었다.

 

 

 

 ■ 세계 보건기구(WHO)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인구 1명 중 6명이 60세 이상이 될 것이고 현재 60세 이상 인구의 비율은 1년 2,020억 명에서 1억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한다.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2030년에는 1,306만 명(25.5%)이고 2040년에는 1,724만 명(43.4%)이며 2070년에는 1,747만 명(46.4%)으로 인구의 고령화(전체인구에서 노인의 인구 비율이 증가하는 현상)가 전망된다 「통계청 고령화 현황보기 통계지리정보서비스 (kostat.go.kr)」.

 

 

 

 전 세계 인구의 빠른 고령화가 세계적인 현상이 됨에 따라 나라마다 정부와 지자체, 지역 사회는 물론 세계 보건기구(WHO) 등은 노화에 따른 노인의 건강, 영양, 소비자 보호, 주택, 교통, 환경, 사회 복지, 소득, 고용, 안전 및 교육 측면을 포함하여 인구 고령화 대응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 친화적’인 전략 짜기에 몰두하고 있다「노화와 건강 (who.int)」.

 

 ※ “고령 친화” 란 편리성과 안전성에 따라 노인의 선호를 고려하거나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고령 친화적’은 다양한 요구와 능력을 갖춘 노인을 위해 구조와 서비스에 더욱 접근 가능하고 포괄적으로 만드는 아이디어이다. “고령친화도시”란 고령 친화가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 및 인프라 서비스 등이 조성된 도시를 말한다. ‘고령친화도시’에서 ‘고령친화’는 노인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

 

 WHO는 ‘고령친화도시’를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평생 살고 싶은 도시에서 활력 있고 건강한 노령기를 보낼 수 있도록 고령자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서울시는 대상자적인 측면에서 고령인구의 특성과 욕구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고령자 각자의 선택과 결정권을 존중하며, 생활환경 전반에서 “고령”이라는 이유로 배제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도시, 미국 뉴욕시는 기존의 고령자 서비스를 뛰어넘는 정책을 마련하고, 고령화가 뉴욕시민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파악하여, 환경변화와 욕구에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접근법을 통하여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고령자가 더 오랫동안 활동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기능하며 뉴욕시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도시라고 정의한다.

 

 

 

 WHO 글로벌 고령 친화적 도시 및 지역 사회 네트워크(GNAFCC, WHO Global Network for Age-friendly Cities and Communities)는 2010년에 설립되어 세계 인구 고령화와 급속한 도시화에 대한 대응으로 지역 사회 생활에 노인의 완전한 참여를 촉진하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노화를 촉진하는 지역 차원의 행동에 중점을 둔다. GNAFCC는 활기찬 노년(Active aging)과 정든 곳에서 나이 들어감(Aging in place) 등을 주요한 가치로 삼고, 도시 내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주요 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노인을 비롯한 전 세대의 모든 시민이 다 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 노인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연령 친화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의 중심에 있다. 노인들이 사는 도시와 지역 사회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 도시와 지역 사회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은 고령화 경험과 고령화가 제공하는 기회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전 세계의 도시와 지역 사회는 이미 보다 연령 친화적인 조처를 하고 있다Age-friendly World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Age-Friendly World (who.int), 고령화 도시가 미래를 위한 길을 닦는 방법: 아키타시의 사례 | 옥스포드 인구 고령화 연구소 (ox.ac.uk).

 

 

 

  ※ 고령 친화적인 커뮤니티(Age-Friendly Community)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안전하고 접근하기 쉬운 환경에서 물리적, 사회적 관점에서 능동적으로 나이를 먹을 수 있도록 정책, 서비스, 물리적 공간이 보편적으로 설계된 공동체이다「캐나다 고령 친화적 커뮤니티 - Canada.ca, 캐나다 연령 친화적인 뉴펀들랜드 및 래브라도 커뮤니티 - 어린이, 노인 및 사회 개발 (gov.nl.ca), 캐나다 앨버터 주 정부 연령 친화적 커뮤니티 | Alberta.ca, 연령 친화적 인 BC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gov.bc.ca), 연령 친화적이 되는 방법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gov.bc.ca), 연령 친화적 인 지역 사회 활동 요약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gov.bc.ca), 노인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gov.bc.ca), 옥스포드 인구 고령화 연구소 | 옥스퍼드 대학교 (ox.ac.uk)

 

 

 

 연령차별은 나이에 따라 다른 사람이나 자신에 대한 고정 관념(우리가 생각하는 방식), 편견(우리가 느끼는 방식) 및 차별(우리가 행동하는 방식)을 말한다. 연령차별을 감소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은 정책과 법률, 교육 활동 및 세대 간 접촉 활성화를 위한 개입이다. 

 

 

 

● 고령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자원이 있다.

 

 

 

  □ 세계 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물리적 및 사회적, 환경적 환경은 사람들이 노년기까지 건강하고 독립적이며 자율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다.

 

 

 

  WHO는 연령과 관계없이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령 친화적인 접근 방식을 장려한다.

 WHO가 발표한 고령 친화적인 도시와 지역 사회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 : 도구상자(National programmes for age-friendly cities and communities : toolkit)에는 노인들이 고령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인들의 의미 있는 참여를 위한 제안, 기존 국가 AFCC 프로그램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을 형성하거나 유지하는 데 책임이 있거나 관여하는 국가 당국 및 이해 관계자에게 지침을 제공한다.

  이 가이드의 비전은 모든 국가가 UN 건강 고령화 10년(2021-2030, WHO's work on the UN Decade of Healthy Ageing (2021-2030) 말까지 동네별, 도시별, 국가별로 국가 AFCC 프로그램을 수립하는 것이다고령 친화적 도시 및 지역사회를 위한 국가 프로그램 (who.int)」.

 

 

 

 WHO의 고령친화도시는 활동적 노화(Active Aging)에 기반하고 있으며 WHO는 건강한 노화(Healthy Ageing) 방지 전략을 제시한다. 활동적 노화를 가능케 하는 도시환경과 구조를 강조하며, 3개 분야는 물리적 환경, 사회·문화·경제적 환경, 정보화·지역사회 보건으로 구분하고 WHO의 고령 친화적인 도시와 지역 사회(AFCC)를 위한 국가 프로그램의 8대 영역은 노인들이 평생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과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1. 야외 공간 및 건물(outdoor spaces and buildings) 2. 교통수단(교통안전 포함, transportation) 3. 주택(housing) 4. 사회 참여(social participation) 5. 존중과 사회적 포용(통합, respect and social inclusion) 6. 시민참여와 고용(social participation) 7. 의사소통 및 정보(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8. 지역사회 지원 및 건강 서비스(community support and health services) 이다.

고령 친화적인 커뮤니티는 공통점이 많다. 커뮤니티를 둘러보고 위 기능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여 커뮤니티가 얼마나 연령 친화적인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해 보자「캐나다 특징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gov.bc.ca), 아카이브: 섹션 IV: 고령 친화적인 농촌 및 외딴 지역 사회 – 고령 친화적 기능 체크리스트 - Canada.ca, 고령친화서울 (welfare.seoul.kr), WHO 노령친화도시 모델 가이드(Global Age-friendly Cities: A Guide untitled (who.int), KARP(한국은퇴자협회) 역」

 

 

 

 고령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자원이 있다. 

 

 

 

 ● 우리나라 고령사회 정책은 보건복지부의「노인복지법」,「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법」및 그 밖의 노인 관련 법령에 따라 「서울특별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 「서울특별시 용산구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증진 기본 조례」등을 만들어 노인복지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고령친화도시 구현 및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중랑구 정책개발 연구- 고령자의 삶의 만족도 제고를 중심으로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2021.11.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책임연구원」.

 

 

 

이에 대한민국은 노인복지법 제6조(노인의 날 등) ①에 따라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2023년 제27회)로 기념하고 있다.

 

 

 

 노인의 날에는 1993년부터 이날을 기념하여 주민등록상 100세인 어르신과 주민등록과 상이하나 실제 나이가 100세로 명확하게 확인된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명아주로 만든 전통 지팡이인 청려장(靑藜杖)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증정한 전례가 있다.

 

 

 

 * 주민등록인구 2023.8월 말 기준, 전국 100세 이상 인구수는 총 8,929명(남자 1,526명, 여자 7,403명)이고 서울특별시 100세 이상 인구수는 총 1,517명(남자 345명, 여자 1,172명)이며 중랑구 100세 이상 인구수는 51명「국가통계포털(KOSIS) 통계표, 2022년 9월 중랑구 연령대별 인구 통계」

 

 

 

 삼국사기, 경국대전에 따르면,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70세가 되면 나라에서 만들어 준다고 하여 국장(國杖), 80세가 되면 임금님이 내린다고 하여 조장(朝杖)으로 호칭하여서 하사하는 전통이 내려져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23년 증정 :  2,623명(남 550명, 여 2,073명) / (’22년) 2,398명(남 463명, 여 1,935명)

 * 청려장(靑藜杖, 장수 지팡이)은 푸를 청(靑), 명아주 려(藜), 지팡이 장(杖)이 의미한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장수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며, 『본초강목(本草綱目)』(약물 개요서)은 16세기 이전에 쓰인 중국의 전통 약물에 관한 백과사전식 책이다.

 

 

 

 * 『본초강목(本草綱目)』(약물 개요서)은 중국 명(明)나라 시대의 본초학자 이시진이 편술한 중의학(中醫學)의 역사상 가장 방대하고 완성도가 높은 의학 서적으로서, 약용 성분이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식물·동물·광물 및 기타 물질의 목록을 작성하고 분석하고 설명하였다. 소장 및 관리기관은 중국중의과학원(中國中醫科學院) 도서관이다『본초강목』(약물 개요서) – 유네스코와 유산 (unesco.or.kr), 사서지원서비스>국가전거>주제명 전거>주제명검색 (nl.go.kr)」,

 

 

 

 □ 보건복지부의 노인인구 천만 시대를 맞은 2024년 노인복지 주요 정책

 * 정부는 내년도 노인복지 예산을 올해보다 10.3% 늘린 25.6조 원을 편성하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소득, 건강, 돌봄 등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

 * 노인 일자리 : (’23) 88.3만 개(15,400억 원) → (’24 정부안) 103만 개, 20,262억 원(+4,861억 원)

 * 기초연금 : (’23) 월 32.3만 원(185,304억 원) → (’24 정부안) 월 33.4만 원,202,015억 원(+16,711억 원)

 *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중점군) : (’23) (제공 시간) 월 16시간 이상, (제공 인력) 3.7만 명(5,020억 원) → (’24 정부안) (제공 시간) 월 20시간 이상, (제공 인력) 3.9만 명(5,461억 원)(+441억 원)알림 > 보도자료 내용보기 " ‘노인이 행복한 세상’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 | 힘이 되는 평생 친구, 보건복지부 (mohw.go.kr) 2023.9.25.」.

 

 

 

 □ 한국식품연구원(KFRI,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의 고령 친화적 환경 및 접근성을 위한 고령친화식품에 대한 연구

 

 

 

 이를 바탕으로 한식 및 고령자에게 적합한 한국형 고령친화식품 개발을 위하여 효소반응, 식품 재성형 등의 기술을 통해 농·축·수산물 원료 20여 종의 노인들의 섭취 편의성이 부여된 고령자용 저작·연하·소화 용이성을 부여한 지용성 비타민, 철분 등 결핍되기 쉬운 영양성분 강화식품 개발로 민간(삼성웰스토리)과 기술 이전에 성공에 따라 노인들의 만성 질병을 예방하고 단순 기대여명뿐만이 아닌 건강수명 증가에 기여함으로써 노인성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용 지출의 부담을 크게 경감하고 먹는 즐거움으로 노인복지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한국식품연구원은 고령자들의 저작 장애(음식을 씹는 데 관련된 장애), 연하장애(구강에서 위까지 전달 경로 관련된 장애), 소화 장애(소화효소 분비 및 연동운동 감소) 등 3대 섭식장애 문제점 해결을 위해 고령자들이 쉽게 씹고, 넘기고 소화할 수 있는 식품의 개발 및 산업화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메인화면-메인화면 | 한국식품연구원 (kfri.re.kr)」.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의「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 운영 매뉴얼(2022.1. 개정)」

 이에 따르면,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드시기 편하도록 식품 섭취나 소화에 도움이 되거나 영양성분이 개선된 식품인 고령친화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3-56호로 2023. 8. 31. 시행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law.go.kr)제3. 영・유아용, 고령자용 또는 대체식품으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2. 고령자용으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식품이 나와 있다.

 

 

 

 1) 고령자용으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식품(고령친화식품)”이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5. 식품별 기준 및 규격’의 1. 과자류, 빵류 또는 떡류 ∼ 24. 기타식품류(다만, 기타 가공품은 제외)에 해당하는 식품 중 고령자를 섭취 대상으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식품으로서, 고령자의 식품 섭취나 소화 등을 돕기 위해 식품의 물성을 조절하거나, 소화에 용이한 성분이나 형태가 되도록 처리하거나, 영양성분을 조정하여 제조・가공한 것을 말한다.

 3) 제조·가공 기준은 (1) 고령자의 섭취, 소화, 흡수, 대사, 배설 등의 능력을 고려하여 제조·가공하여야 한다. (2) 미생물로 인한 위해가 발생하지 아니하도록 과일류 및 채소류는 충분히 세척한 후 식품첨가물로 허용된 살균제로 살균 후 깨끗한 물로 충분히 세척하여야 한다(다만, 껍질을 제거하여 섭취하는 과일류, 과채류와 세척 후 가열 과정이 있는 과일류 또는 채소류는 제외) (3) 육류, 식용란 또는 동물성 수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 충분히 익도록 가열하여야 한다(다만, 더 이상의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제품에 한함).

 

 

 

(4) 고령자의 식품 섭취를 돕기 위하여 다음 중 어느 하나에 적합하도록 제조·가공하여야 한다.  ⓛ 제품 100g 당 단백질, 비타민 A, C, D, 리보플라빈, 나이아신, 칼슘, 칼륨, 식이섬유 중 3개 이상의 영양성분을 제8. 일반시험법 12. 부표 12.1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중 성인 남자 65∼74세의 권장섭취량 또는 충분섭취량의  10% 이상이 되도록 원료 식품을 조합하거나 영양성분을 첨가하여야 한다. 다만, 특정 성별‧연령군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임을 명시하는 경우 해당 인구군의 영양소 섭취기준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고령자용 영양 조제 식품은 제5. 10. 10-7 3)에 따라 제조한다.

  ② 고령자가 섭취하기 용이하도록 경도 500,000 N/m2 이하로 제조하여야 한다.

 

 

 

 4) 규격은 ① 대장균군 : n=5, c=0, m=0(살균제품에 한함) ② 대장균 : n=5, c=0, m=0(비살균제품에 한함) ③ 경도 : 500,000 N/m2 이하(경도조절제품에 한함) ④ 점도 : 1,500 mpa·s 이상(경도 20,000 N/m2 이하의 점도조절 액상제품에 한함) 

 

 

 

 고령 친화 우수제품 지정 품목은 고령자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

고령 친화 우수제품 지정 품목 1. 수동휠체어 2. 욕창 예방 방석 3. 욕창 예방 매트리스 4. 수동침대 5. 전동침대 6. 고령자를 위한 전동휠체어 7. 보행차 8. 보행 보조차 9. 지팡이 10. 이동 변기 11. 간이변기 12. 안전 손잡이 13. 목욕 의자 14. 자세 변환 용구 15. 목욕 리프트 16. 이동 욕조 17. 노인용 신발 18. 세 발기 19. 자동 배변 처리기 20. 고령자(성인)용 기저귀 21. 배회감지기 22. 단차 해소기 23. 고령자용 의류(요양복) 24. 가정용 미끄럼방지 용품 25. 욕창 예방 방석(비 공기패드형) 26. 고령자용 에이프런 27. 높낮이 조절 세면기 28. 고령자용 침대 매트리스(요양용) 29. 저주파자극기 30. 온수매트 31. 건식 반신욕기 32. 요실금 팬티 33. 고관절 보호대 34. 고령자용 침대 사이드 레일 35. 고령자용 방수시트 36. 체위 변환기-상체 지지 형이 있다.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자세한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식품의 기준 및 규격 (law.go.kr), 식품의약품안전처>법령/자료>법령정보>법, 시행령, 시행규칙 | 식품의약품안전처 (mfds.go.kr), 식의약법령정보 - 법령정보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mfds.go.kr), 고령친화식품이란:SFood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foodpolis.kr), 식품분야 공전 온라인 서비스 (foodsafetykorea.go.kr), 고령친화우수제품 소개<고령친화우수제품·우수사업자-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khidi.or.kr),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khidi.or.kr)에서 확인한다.

 

 

 

● 건강한 식생활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 해외사례는

 

 

 

 □ 연령 친화적 NYC(Age-friendly NYC)는 노인들이 존엄성을 가지고 제자리에서 노후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를 제공한다. NYC 노인부는 노인들이 집에서 노후화할 수 있도록 돕고 모범적인 연령 포용 도시를 반영하는 노인 센터, 음식과 영양, 수업 및 활동, 시 프로그램, 자원 및 사회 서비스와의 연결, 피트니스 및 건강 증진, 다양성과 포용성 등 커뮤니티 케어(지역 사회 통합 돌봄) 접근 방식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노인 센터 - NYC Aging, 노인 카카테고리 · 뉴욕311 (nyc.gov), 고령화과 (nyc.gov), 연령 친화적 파트너십 - NYC Aging, 고령자 면제 (ny.gov), 고령자 주택 소유자 면제 (SCHE) (nyc.gov), NYC311 소개 · 뉴욕311」.

 

 

 

※ 미국 농무부(U.S. Department of Agriculture)에서는 「홈 |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 (dietaryguidelines.gov), 과 마이플레이트(myplate) 건강하게 먹는 방법 알아보기 노인을 위한 USDA MyPlate 영양 정보」로  나이 60 + 사람들의 독특한 요구, 나이를 위한 영양 팁 60+, 규칙적인 신체 활동「What's your Move? (health.gov)등을 제공하고 있다. 피날길라 노인지역전문기관 고령화협의회(Pinal-Gila Council for Senior Citizens Area Agency on Aging)는 따뜻한 음식을 집 앞까지 배달하는「식사 프로그램 (pgcsc.org)」 등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노인법(OAA,Older Americans Act)은 식사, 직업 훈련, 노인 센터, 건강 증진, 혜택 등록, 간병인 지원, 교통 등과 같은 미국 노인을 건강하고 독립적으로 유지하는 중요한 서비스에 자금을 지원한다.OAA에 의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인정받은 미국 노인 센터「전국 고령화 협의회 (NCOA)는  다른 지역사회 기관, 단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노인들이 안전하고 활동적이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국립 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공식 웹 사이트  NIH NIA(National Institute on Aging)에서는「건강한 식사 계획: 노인을 위한 팁 | 국립 노화 연구소 (nih.gov)」을 제공한다.

 

 

 

□ 일본은 고령 친화 식품과 비슷한 개념으로 ‘개호식품(介護食品, Care Food)’이 발달했으며, 1916년부터 저적· 소화작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자 중심의 개호식품 개념을 넘어, 저영양 예방까지 대상을 넓혀 ‘스마일케어식’을 제도화하였다. 대표적인 규격은 일본개호식품협의회가 만든 유니버셜디자인푸드(UDF)와  일본 농림수산성(MAFF)이 만든 스마일케어식품(Smile Care Food) 등 고령친화식품 브랜드가 유명하다.

 

 

 

‘유니버설 디자인 푸드’란, 일상식에서 개호식(간병 및 고령자를 위한 식사)까지 폭넓고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만든 식품이다. 유니버설 디자인 푸드의 특장은 씹는 힘, 삼키는 힘이 어느 정도 인지에 따라 선택하기 쉽게 4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① 쉽게 씹을 수 있음 ② 잇몸으로 으깰 수 있음 ③ 혀로 으깰 수 있음 ④ 씹지 않아도 되므로 치아나 구강 상태 그리고 턱관절의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스마일케어푸드’는 씹고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영양부족이 우려되는 노인을 대상으로 가공식품에 대한 표시를 포함하는 제도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TI 일본, 높아지는 유니버셜 디자인 푸드(UDF) 수요 - KATI 농식품수출정보, 일본 농림수산성 홈페이지 (maff.go.jp), 식품 산업 : MAFF, "저작 친화적 식품"을 위한 JAS 설립 | 칼럼 | 라벨 뱅크 (label-bank.com)」.

 

 

 

□ 캐나다는 노인 친화형 BC주(Age-friendly BC)를 위해 점점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노인들이 건강한 생활 방식을 계획하고 활동적이고 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데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되는 캐나다 BC 시니어 가이드(BC Seniors' Guide)를 발행하여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주민들에게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이 가이드에는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혜택, 건강, 라이프 스타일, 주택, 교통편, 재정, 안전, 보안 및 기타 중요한 서비스에 대한 섹션과 함께 주 및 연방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다,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 및 정보는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 - Canada.ca,, 캐나다 전국 노인 협의회의(NSC, National Seniors Council 간행물 및 보고서 - Canada.ca」, BC 노인 가이드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gov.bc.ca), BC Seniors' Guide - 12th Edition (gov.bc.ca), 혜택 찾기 - Canada.ca (services.gc.ca), 연령 친화적인 뉴펀들랜드 및 래브라도 커뮤니티 - 어린이, 노인 및 사회 개발 (gov.nl.ca), BC 정부 노인 프로그램 및 서비스 관련 정보 노인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gov.bc.ca)」, 건강한 식생활과 낙상방지, 유연성 등 신체활동 건강한 노화에 대한 정보 건강한 식생활 – 노인 | 헬스링크 BC (healthlinkbc.ca), 성인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과 건강한 노화 | 헬스링크 BC (healthlinkbc.ca), 노인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 캐나다의 음식 가이드 (canada.ca), 노인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핸드북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gov.bc.ca), 캐나다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의 고령자(65세 이상)를 위한 신체 활동 팁 - Canada.ca, 캐나다 간병인 크레딧 - Canada.ca, 커뮤니티를 고령 친화적으로 만드는 방법 자료에 대한 링크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gov.bc.ca)」에서 확인한다.

 ※캐나다의 고령 친화적 커뮤니티: 커뮤니티 구현 가이드 - Toolbox - Canada.ca에서 예시하고 있는  파트너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YMCA/YWCA 휘트니스 클럽(건강 및 웰빙 활동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 또는 강사 제공), 공원 부서(지역 공원에서 산책 및 기타 활동을 위한 연령 친화적인 시설 제공/ 예 : 충분한 좌석이 있는 안전하고 조명이 밝은 장소), 병원/보건소(노인을 위한 건강 관련 교육 강연 및 기타 서비스 제공), 단과대학/학교(영양, 운동 생리학 및 지역 사회 건강 프로그램에서 인턴을 배정하여 활동 및 행사에서 현장 경험 제공), 레스토랑(외식을 더 연령 친화적으로 만들기), 슈퍼마켓(시청 및 기타 지역 사회 회의를 위해 무료 음식 또는 할인된 음식 제공), 커뮤니티 케이블 쇼(프로그램 및 이벤트 홍보를 위한 무료 또는 저렴한 방송 시간), 신문(연령 친화적인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광고, 기사 또는 공익 광고를 게시하는 행위), 쇼핑몰/상점(접근할 수 있고 조명이 밝고 연령 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충분한 좌석을 갖추고 쇼핑몰 산책 후원), 주민/시민(지식과 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자원봉사), 시니어 클럽(지역사회의 필요를 평가하고 회의 및 활동을 위한 자원봉사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데 도움), 신앙 기반 기관(지역 사회를 평가하고 회의 및 활동을 위한 자원봉사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필리핀 국가노인위원회(NCSC, National Commission of Senior Citizens)는 필리핀 노인들에게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기관이다.  60세 이상의 필리핀 거주 시민으로 허약하거나 아프거나 장애가 있고 연금이나 영구적인 수입원이 없는  가난한 고령자(노인)의 권리, 혜택과 특권은 입법화되어 있다.

 필리핀 공화국법 No.9994-2010년 노인 확장법(Expanded Senior Citizens Act Of 2010)은  고령자에게 추가 혜택과 특권을 부여하는 법으로 개정된 공화국법 제7432호(Republic Act No. 7432)를 추가로 개정한 것으로 고령자의 국가 건설에 기여를 극대화하고 혜택과 특권을 부여하고 기타 목적을 둔 법으로  RA 9994에 모든 사람의 정보가 명시적으로 제공된다.  공화국법 RA 9994에 따라 노인의 혜택과 특권노인이 이용한 상품 및 서비스 판매에 대한 20% 할인 및 부가가치세(VAT) 면제 부여, 공화국법 RA 9504에 따라 최저 임금 소득자로 간주되는 고령자의 개인 소득세 납부 면제 등이다. 특히 모든 상업 및 정부 시설(관공서)에서 노인을 위한 급행차선 및 우선권을 부여한다공화국법 No. 9994 | 필리핀 공화국 관보 (officialgazette.gov.ph), 법무 | NCSC (주)엔씨에스, RA 9994로 할인 알아보기 | 고령자 사무국 (davaocity.gov.ph), RA 번호 9994 (lawphil.net), 공화국법 9994 | 고령자 사무국 (davaocity.gov.ph) 공화국 법 비교, 고령자의 권리와 특권은 무엇입니까? (ncsc.gov.ph), 자주 묻는 질문 공화국법 – 9994 페이지 2 | 고령자 사무국 (davaocity.gov.ph)」.

 

 

 

※ 미국, 캐나다 등에서는 소매점, 중고품 가게, 음식 및 식료품, 레스토랑, 약국, 안과 진료 , 은행, 서비스 및 유틸리티, 교통, 호텔, 자동차 렌턴, 렌터카, 항공사, 여행, 자동차 및 보험, 핸드폰, 건강, 예술 및 박물관, 영화관, 엔터테인먼트,  공원 및 명소 등에서 시니어(노인)를 위해 거래 및 할인을 해주고 있다「노인 서비스 및 자원 | 캐나다 노인 디렉토리 (canadianseniorsdirectory.ca), 2023년 대대적인 시니어 할인 | 퇴직 | U.S. 뉴스 (usnews.com)

 

 

 

● 노년기는 종종 외로움, 나약함, 쇠퇴의 시기로 노인의 부정적 고정 관념으로 특징지어지기도 하지만 자유, 행복, 풍요의 시간으로 긍정적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많은 나라에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고령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삶의 경험을 나눌 별도의 웹 사이트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령자와 관련된 모든 필수 주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는 세대 간 자원이 어떻게 공유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기 때문에 세대 간 관계에 더욱 영향을 미친다.

 

 

 

 우리 사회도 경로의 달을 맞아 긍정적인 가족 내 세대 간 관계, 직장 내 세대 간 관계, 사회 내 세대 간 관계에서 세대가 함께하여 더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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