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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소영의 「광명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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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4  08: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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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광명의 아침 / 크기 : 72.7x50.0cm / 재료 : acrylic on canvas/ 제작 연도 : 2020

김소영 미술학 박사의 <광명을 이루다.> 작품을 그녀는 이렇게 해설한다.

빛은 소망과 꿈을 이루고 해는 행복을 안겨다 준다.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동안에 해는 모든 사람의 삶의 함축된 언어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태양은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 한 가치를 인간에게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작가는 빛을 찾아서 2020년 기점으로 해 오름 을 연작하면서 자연 배경색의 바탕이 된 함축된 언어로 절제된 사물의 광명을 표현하고 있 다.

색채는 주로 우주를 나타내는 태양의 붉은(Red) 계열 땅은 푸른 자연을 나타내는 초록 (Geen) 계열 하늘을 나타내는 파란(Blue) 계열 등 이처럼 ⌜광명을 이루다⌟라는 삼라만상 의 대자연의 절제된 세 가지 톤으로 나누어 표현한다. 또한 배경색을 스푸마토(Sfumato) 기법, 혹은 그라데이션(Gadation)과 색의 3원색을 바탕으로 자연에서 가장 우두머리 격인 태양 이미지를 자연의 사물과 단순화로 담아낸 내면의 절제된 모습 체계를 확장성 있게 드 러낸다. 밝은 빛 광명은 기독교적 믿음, 소망, 사랑을 바탕으로 기쁨과 감사를 담아서 어지 러운 세상을 화합으로 승화시켜 미래지향적 사고에, 이룸의 환희를, 광명 연작의 고찰에 따 르고 있다.

자연의 테마는 태양, 바다, 산, 나무, 들녘, 사물을 단순하게 표현함으로 자연이 주는 오묘 함과 따스하게 스며드는 잔잔함과 화려함으로, 외광적(外光的) 효과를 누려본다, 따라서 타이틀 「광명을 이루다」는 감각적, 절제된 감성 및 진리의 오감에서 은은한 시각 적 효과를 정열적 육감으로 표출시키고 있다(글은 김소영 미술평론 11회 전시도록에서 발 췌)

※ 서양화가 김소영은 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 석사 졸업,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미 술학 박사다. 그녀는 현재 그레이스 수석 큐레이터, 미술 심리치료사, 한국미술협회 고양지 부 평론분과위원장, NSPC연구위원, 한국 여론조사검증위원회 심의위원, 재향군인여성회 이 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그동안 개인전(11회 / 그룹단체전 300여 회 이상)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예원예술대학교 겸임교수와 1019, 2020, 아트 코리아 페스티벌 예술감독, 경희대, 경기대, 백석대, 동양미래대, 중앙대학원, 중부대학원에 출강하였다.

행주 미술대전, 대한민국 환경미술대전, 아동미술대전 등 심사위원도 역임했다. 또한 시인으로 自作詩 55편 / 自作畵(60작)을 모은 “이 느낌 그대로 시화(詩畵)집”을 2008 년에 발간했다.

2023 사단법인 유튜브연합회 문화예술 활동으로 감사장, 대한민국예술 대상, 대한민국 국 회의장상, 환경부장관감사장, 등 다수의 상을 받은 중견 유명 서양화가이며 작가다.

「미술인이 본 토지이야기」,「미술공간매체와 구조적 작가 활성화 방안」은 곧 출판되어 선을 보이고 또, 22회 고양국제아트페어전,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제2전시장에서 11월 10~14일까지 개인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글= 홍순철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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