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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행복한 혜인 친화적 세상을 꿈꾸며-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혜인 시대(慧人時代) 반드시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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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31  08: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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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사) 대한노인회가 주최하여 백범 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혜인과 함께하는 서유석의 노래 한마당”에서 직접 밝혀 

   

△ 김호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회장(좌), 홍순철 중랑교육발전협의회장, 칼럼니스트(우)

■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는 10월 경로의 달 26일 오후 4시 백범기념관 컨벤션 센터에서 “넌, 늙어봤냐? 난, 젊어 봤단다.”란 주제로 ‘혜인과 함께하는 서유석의 노래 한마당’을 350여 명의 노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공연을 했다.

이날,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은 “노인이 행복한 혜인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한노인회는 노인 복지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노인 무임 수송 정책토론회, 저출산 해소 방안 정책토론회, 노년기 적용 임플란트 보험적용 확대 방안 토론회, 노인 외래 정액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 노인보청기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성과를 달성했으며 10월 ‘노년기 마음 건강과 AI 기술 : 현실과 미래 토론회’, 11월 1일 의료정책 토론회 등이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이 이루고자하는 노인(혜인) 정책을 담아본다,

① 버스 및 지하철 무임승차 카드 지급

□ 100세 시대를 맞아 저렴한 노인 교통수단은 노인의 독립성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70세 상향 계획을 봉쇄(封鎖)하고 65세 혜택 유지 확보에 더하여 화성시, 홍성군, 청송군 등에서 실시 중인 시내버스 무임승차 실시 전국인 확대를 잇는다.

※ 지속 가능성을 위한 세계 지방정부(ICLEI,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 Initiatives)「이클레이 한국사무소 (icleikorea.org)」와 화성시는 지난 2021년 4월 6일 화성에서 EU-한국 기후행동 프로젝트(EU-Korea Climate Action Project)와 손잡고 EU-한국 도시 모빌리티 포럼(EU-Korea Urban Mobility Forum)을 개최했다.

포럼의 주제는 "Net Zero를 향한 전환(Transition To Towing Net Zero)"로 한국과 EU의 발표자들이 지속 가능한 저탄소 도시교통체계를 위한 혁신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여러 연사들의 발표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도시에서 무료 대중교통을 시행한다는 반복되는 주제와 왜 그것이 사회적 형평성과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단으로써 필수적인지에 대한 것이었다. 이 포럼은 무료 대중교통이 필요한 이유와 한국 및 유럽 도시의 사례를 들고 대중교통과 무료 대중교통의 혁신과 이것들이 어떻게 도시 생활을 개선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국과 EU 도시에서 무료 또는 보조금을 지급받는 대중교통을 시행하는 도시의 사례가 많이 제시되었다.

※ 넷제로(Net zero)는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온실가스의 배출과 흡수가 균형을 이룬 상태로, 온실가스의 배출량(+)과 흡수량(-)이 같아 순(Net) 배출이 '0'인 것을 말한다. 탄소중립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그 포럼 동안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왜 우리는 무료 대중교통을 가져야 하는가?”라고 물었던 질문이었다.

당시 발표자는 “엘리베이터는 본질적으로 대중교통과 같은 역할을 하는 만큼 대중교통도 공공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지불해야 할 서비스가 아니다.” 즉 공공재로서의 대중교통(PUBLIC TRANSIT AS A PUBLIC GOOD)이라는 말이다.

포럼에서 발표된 공통 주제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도시 거주자의 복지를 증진해야 할 필요성이었으며, 무료 대중교통과 같은 야심 찬 정책이 고려되었다. 한국과 EU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약속했다.

무료 대중교통의 목표는 온실 가스 배출 감소 및 대기 질 개선의 환경적 영향에 미친다.

한국과 EU의 계획은 모두 친환경 및 디지털 전환을 활용하여 무공해 차량의 보급을 늘리고 도시의 연결성, 접근성 및 삶의 질을 개선하는 설루션을 목표로 한다. 대중교통에서 요금을 없애는 것은 그 비전을 향한 한 걸음이다.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지원 제도를 마련하여 노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시내버스를 무료화하면 어르신 등 시민들의 차량 유지비 절감 및 미세 먼지 절감 효과 등이 기대된다”는 의미에서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보조금을 지급하는 도시들의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

○ 대한민국 교통 복지 지하철은 65세 이상 노임임을 증명할 신분증만 소유하고 있으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대구,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지하철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어르신 무료 버스’는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 28개 시·군이 시행하고 있다. 대상 연령별로 보면 ‘75세 이상’은 충남 15개 시·군과 강릉시를 포함한 16곳, ‘70세 이상’ 5곳, ‘65세 이상’ 7곳 등이다「광주일보, 2023. 5. 25.」

- 서울특별시 어르신교통카드 발급은 만 65세 생일 일부터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재산과 관계없이 본인 신청에 한한다. 신청 즉시 발급되어 3일 후부터 사용가능하며 지하철만 무임승차 가능하다. 버스는 T머니 기능이 있어 본인 돈으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환승할인 제도가 있는데, 이 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출발 때부터 목적지까지 하나의 카드만 사용한다. 발급받은 무임 교통카드를 이용해 지하철을 타고, 버스로 환승 시 다른 체크카드를 쓰면 환승 할인이 되지 않는다. 버스 탈 때는 다른 카드를 쓰시는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 하면 환승할인이 되지 않는다. 꼭 충전하고 하나의 카드만 쓰기를 권한다.

- 부산광역시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부산 하나로 복지교통카드(버스 이용 및 유료도로 등은 충전 후 사용)를 발급한다. 예시 1 : 부산 도시철도(무료) > 1번 버스(유료) > 2번 버스(환승 할인) > 3번 버스(환승 할인)로 환승할 경우, 부산 도시철도는 환승 횟수에서 포함되지 않으므로 3번 버스까지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시 2 : 1번 버스(유료) > 부산 도시철도(무료) > 2번 버스(환승할인) 부산 도시철도 하차 후 30분 이내 환승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경기도 화성시 거주 어르신(만 65세 이상 주민등록 기준/ 6~23세)에게 일반 시내·마을버스(좌석·광역, 시외, 공항버스 제외) G-Pass 카드발급(무상 교통카드)을 발급하여 무상 운송을 시행하고 있다.

화성시 무상교통은 화성 시민이 무료로 버스를 이용하는 친환경 대중교통 정책으로 기후 위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교통 부분의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며 세계 주요 국가들이 시행하는 혁신 교통 정책이다「화성시 무상교통 > 화성시 무상교통이란? (hscity.go.kr), 화성시 무상교통 (hscity.go.kr), 화성시 대중교통정책 확산을 위한 학술포럼결과 보고서, 2021.12. 시시한연구소」,

- 전남 광양시는 1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이용’을 위한 무임 복지교통카드 발급했다.

- 경기도 남양주시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8년 출생일 도달자 혹은 그 이전 출생자)에게 발급받은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G-PASS)를 이용하여 남양주시 관내 시내(마을)버스 및 지정 관외 버스 탑승(타 시군 버스. 일반 좌석, 직행 좌석, 간선 급행, 광역 급행, 경기 순환버스, 공항버스 제외)한 교통비 선결제 후 개인 농협·축협 계좌로 지원 한도 내 분기별 현금(pay-back)을 지급(연 최대 12만 원 / 분기별 3만 원)한다.

- 전라북도 남원시는 어르신들의 교통비 절감과 외부 활동 증가로 행복한 노후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3년 7월 1일부터 만 70세 이상(1953년생) 어르신 무상 교통카드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받아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대전광역시는 9월 15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1953년 9월 15일생까지) 버스비를 무료화한다.

- 충남 예산군은 대중교통 이용 약자의 안정적인 이동권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10월 16일부터 70세 노인은 예산군 농어촌버스와 공공형 버스를 1일 3차례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환승도 1시간 이내 1회에 한해 가능하다.

- 경기도 성남시는 6월부터 만 70세 이상 노인이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 이용 요금을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G-PASS 카드) 사용한 만큼 대상자 계좌로 분기별 5만 7,500원(연간 최대 2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경기도 의왕시는 6월 1일부터 만 65세 어르신에게 관내 농협에서 지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의왕시 관내를 경유하는 관외 버스를 이용하면 사용 금액을 정산해 어르신 농협 통장으로 분기별 최대 5만 원, 연간 최대 20만 원의 버스 이용 교통비를 환급해 준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제주 도내 버스요금 면제 및 환승(※ 급행버스, 공항리무진 제외) 교통복지카드 혜택이 있다.

※ 어르신 행복택시 요금 지원(단, 만 70세 이상 어르신) : 택시 1회 이용 시 최대 15,000원(호출비 1,000원 포함), 1일 2회까지 사용 가능 / 연간 총 168,000원 지원

 ※ 이용 금액이 7,000원 이하일 경우 잔액 이월 가능

- 대구광역시는 만 75살 이상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하여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무임승차를 시행한다. 카드 발급 대상 노인들은 도시철도와 대구시, 경북 경산, 영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내버스·도시철도를 무임으로 이용하기 위한 통합 무임교통카드는 연도별 나이 기준에 따라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은 현재 65살에서 2028년에 만 70살로 높이기로 했다. 도시철도 무임승차 연령은 내년부터 해마다 한 살씩 높이고, 시내버스 무임승차 연령은 해마다 한 살씩 낮춰 2028년에 모두 70살 이상으로 맞춘다 「대구광역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에 관한 조례」.

- 경남 창원시는 10월 2일부터 어르신 복지 카드를 발급받은 만 75세 이상 노인(1948년 10월 2일 이전 출생)은 시내버스를 매월 8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전남 여수시는 2024년 1월부터 75세 이상 노인은 월 20회 한도 내에서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EU 등 외국의 사례

- 룩셈부르크는 인구가 600,000명이 조금 넘는 나라로 심각한 교통 체증을 겪고 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2020년 초에 기차, 트램, 버스 사이에 무료 대중교통을 도입했다.

-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의 대중교통은 2013년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버스, 트램, 트롤리 무료 서비스를 제공되고 있다. 이후 에스토니아 전역으로 이 서비스를 확대하여 대중교통 수단 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다. 무료 요금 덕분에 노인들은 사교 활동과 의료 서비스 이용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이 도시는 또한 인구 규모와 경제 활동의 증가로 인한 소득 증가를 주장했다.

- 몰타는 2022년 10월 1일부터 대중교통에서 제공하는 주간 노선, 야간 노선 및 특별 서비스는 맞춤형 Tallinja 카드 소지자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Tallinja Direct(TD) 노선은 무료가 아니며 사용된 카드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

- 영국 전역에는 고령자(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및 그레이터런던의 60세 이상, 영국의 주 연금 수급 연령)를 위한 무료 버스 여행 규정이 있다. 노인 버스 패스는 그레이터런던,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철도 및 고속 교통(Tube)에도 적용된다.

- 프라이부르크, 에든버러, 덩케르크를 포함한 유럽 전역의 다른 도시들은 대중 교통에 막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이델베르크와 코번트리에는 대중교통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자동차를 포기할 의사가 있는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무료 대중교통: 무료 대중교통이 필요한 이유와 한국과 유럽 도시의 사례 - ICLEI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대중교통 무료 | 대중교통이 무료인 도시에 대한 정보 (freepublictransport.info), www.freepublictransit.org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rchive.org),무료 대중 교통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  미국 전역의 대부분 카운티는 집집까지 방문 승차가 필요한 노인을 위해 무료 또는 저렴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국립노인장애인교통센터 (nadtc.org) / NADTC, National Aging and Disability Transportation Center」.

- 많은 대중교통시스템은 나이 든 뉴욕 시민들을 위한 할인을 제공한다. 뉴욕시는 65살 이상 거주자들은 지하철과 버스 할인 요금 메트로 카드(Fare Metro 카드)를 받기 위해 메디케어 카드나 다른 연령 증명서를 보여 주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시 노인국(New York City Department for the Aging)으로 문의한다「교통 | 노인 사무소 (ny.gov)」.

- 몽고메리 카운티는 65세 이상의 승객은 Senior Smar Trip 카드를 사용하여 Metro rail, Metro bus 및 Ride On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Call-n-Ride(CNR)는 자격을 갖춘 저소득층 노인(63세 이상)과 장애가 있는 성인에게 할인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Senior Connection은 점점 늘어나는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통해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무료 호송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노인 교통 - 몽고메리 카운티, 메릴랜드 (montgomerycountymd.gov)」.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시의 SEPTA 시니어 요금 카드(SEPTA Senior Fare Card) 취득한 65세 이상 고령자는 버스, 철도의 모든 노선에서 항상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PA 이외의 지역에서 출발하거나 종료하는 여행은 할인된 요금이 필요하다. 카드가 없는 고객에게는 일반 요금이 적용된다「SEPTA 시니어 요금 카드 | 격막(SEPTA), 펜실베이니아 교통부 노인 및 장애인 (pa.gov)」,

미국 장애인법(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에 따라 SEPTA는 ADA 보조 대중교통 서비스 고객은 CCT Connect에서 개인 간병인 한 명을 무료로 데려오도록 등록할 수 있다. 개인 간병 도우미는 지역 철도를 제외한 모든 고정 노선 서비스에 대해 추가 비용 없이 고객과 함께 탑승할 수도 있다「ADA 보조 대중 교통 서비스 | 격막(SEPTA), 개인 간병인 | 격막(SEPTA), 간병인이 알아야 할 교통 자원 (aarp.org)」.

- 뉴사우스웨일스주(NSW)는 60세 이상의 노인이 골드 시니어 / 연금 수급자 오팔 카드(Gold Senior / Pensioner Opal card) 소지자는 시드니의 Opal network의 기차, 버스, 대부분의 페리(배) 및 경전철을 매일 $2.50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 오팔(Opal)은 시드니, 블루마운틴, 센트럴코스트, 헌터, 일라와라 등의 대중교통에서 요금을 지불하는 데 사용되는 스마트카드 발권 시스템이다「홈 | transportnsw.info

-  미국 유타 교통국(UTA, Utah Transit Authority)은 지역 사회의  모든 구성원에 대한 대중교통 이용을 단순화 및 확대하고 요금 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하나로 할인 요금 FAREPAY 카드는 청소년,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및 저소득 자격을 갖춘 사람들을 위해 FAREPAY 요금에서 50%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 운임 (rideuta.com)」.

- 보스턴은 2022년 3월 버스 노선 3개를 무료로 만들어 기존 시범 프로그램을 확장했다「무료 노선 23, 28, 29 버스 프로그램 | Boston.gov,

② 주차장의 노인전용 주차 공간 확보

□ 우리나라는 현재 전라북도, 강릉, 성남, 안양, 안성, 광명, 김포, 시흥, 창원특례시, 서초구, 광주 광산구, 북구, 울산 남구, 대전 대덕구 등에서 실시 확산 중이다.

- 서울시는 주차장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기존 평면구획 형태를 변경하는 ‘ㅅ(시옷)형 주차장(사선 주차장)’을 신천유수지 공영주차장(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에 처음 도입했다.

시는 그동안 지하철 1역사 1동선 확보, 저상버스·장애인 콜택시 확대, 교통약자 보행 이동 편의 증진 등 다양한 교통약자 정책을 시행해 왔다. 이에 더해 시민 체감을 위해 새롭게 “약자 동행” 교통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만큼 ‘ㅅ(시옷형) 주차장’은 그 첫 시작으로 의미를 더한다.

‘시옷 주차장’은 구획선을 45도 기울어진 형태로 바꾼 것으로, 차량 주차 시 사각지대 및 회전반경이 감소하여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주차시간과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이미 외국에서나 우리나라 휴게소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주차 방식이다.

- 브라질 상파울루市는 일반차량이 노인 및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것을 막기 위해 1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 쇼핑센터는 주차장의 3%를 노인·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 市는 주차장의 5%까지 늘린다고 한다.

※ 필리핀 공화국법 No. 9994-2010년 노인 확장법(Expanded Senior Citizens Act Of 2010)은 모든 상업 및 정부 시설(관공서)에서 노인을 위한 급행차선 및 우선권을 부여한다.

김호일 회장은 의료와 관련해 ③ “노인 의료복지혜택을 위해 내년부터 임플란트를 현재 2대에서 4대로 혜택을 확대하고, ④ 특히 노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안구건조증 인공눈물을 보험수가로 포함해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며, ⑤ 병원의료 수가도 현행보다 인하해 의료비용을 줄이고, ⑤ 무릎 통증 치료에 효과가 큰 줄기세포 배양액 주사를 국내에서 맞을 수 있도록 해 일본까지 가서 주사를 맞는 비용 절감 및 외화 낭비를 없애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 필리핀 공화국법 No. 9994-2010년 노인 확장법에는 "DOH는 지방 정부 단위(LGU), NGO 및 노인을 위한 PO와 협력하여 국가 보건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노인을 위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노인 돌봄 및 노인 건강 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노인 및 보건 인력 중 지역사회 기반 보건 종사자를 양성해야 한다. 전국의 모든 국공립병원에 '노인 병동'을 설치한다. 이 노인 병동은 건강 상태로 인해 병원 입원이 필요한 노인 전용이다. 다만, 공공의 필요에 의하여 긴급한 목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비상용으로 노인 병동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후에는 노인 병동으로서의 본래의 원상회복으로 한다.

노인 확장법에는 고령자를 위한 특권으로 20% 할인 및 부가세(VAT) 면제 조항이 있다. 1. 의약품, 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 백신, 기타 필수 의료용품, 부속품 및 장비 구입 2. 주치의 전문직 수가(PF) 3. 가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면허가 있는 전문 건강의 PF 4. 의료 / 치과 서비스, 진단 및 실험실 비용 9. 노인 사망에 대한 장례비 등이다「공화국법 9994 | 노인 사무국 (davaocity.gov.ph)」.

※ 뉴욕주는 주 전역의 노인을 위한 지역 사무소에 상주하는 약 500명의 훈련된 뉴욕 건강 보험 정보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HIICAP) 상담원이 메디케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프로그램(관리 의료), 메디케어 처방 약 보장, 메디갭 및 기타 건강 및 장기 요양 보험에 대한 뉴욕 시민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다「건강 보험 정보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HIICAP) | 노인 사무소 (ny.gov), .HIICAP 카운슬러 코너 | 노인 사무소 (ny.gov)」.

NYS 노인 법 섹션 206, Article II, Title I은 뉴욕주 노인국(NYSOFA) 내의 간병인 지원 프로그램을 설립했다「간병인 자원 센터 | 노인 사무소 (ny.gov),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는 일 | 노인 사무소 (ny.gov), 간병인과 그 가족을 위한 AARP 리소스」.

※ 펜실베이니아 노인부(Pennsylvania Department of Aging)의 노인을 위한 처방 지원 프로그램인 PACE 및 PACENET은 65세 이상의 자격을 갖춘 거주자에게 저렴한 처방 약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의약품에 대한 본인 부담 비용을 낮춘다. 「펜실베이니아 노인부 PACE 프로그램」.

○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은 이날 문화 체육 분야의 자문 위원장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포크송 가수 서유석을 위촉했다. 이날 가수 서유석이 열창한 ‘가는 세월’ 노랫말에는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내 마음은 영원하리” 가 담아있다.

그는 또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 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비 되고 할배 되는 아름다운 시간도 / 너무나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 먼저 가신 아버님과 스승님의 말씀이 새롭게 들린다 / 인생이 끝나는 것은 포기할 때 끝장이다 / 너~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 그가 부른 노랫말이 울림을 준다.

글- 홍순철「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 한국문예연수원 교수(수필가·시인·칼럼니스트 귀연 貴緣),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현 이사), 신현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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