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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춘산 여소(春山如笑)의 그 따스한 햇볕의 밝음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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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19  0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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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은 봄의 시작이다.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한다.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 3월은 시작의 의미가 많은 달이다. 새봄을 맞아 설레는 신입생을 맞이하는 입학, 개학, 개강, 승진…. 3월의 꽃은 우정과 행복을 담은 수선화와 노랑 수선화가 밝음을 선물한다.

 

​- 3월의 첫 시작은 태극기 휘날린 국경일 3.1절로부터 시작한다. 수많은 독립유공자가 묻힌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오르면 세상이 보인다. 걷고, 또 걸어 봄의 산을 오르면, 자신이 고민하고 고통받는 세상사가 얼마나 사소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산은 삶의 스승이자 친구요, 위로자이다.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기념일로는 (3.3) 납세자의 날, (3.8) 3·8 민주의거 기념일, (13일, 3월 셋째 수요일) 상공의 날, (3.15) 3·15의거 기념일, (22일, 3월 넷째 금요일) 서해수호의 날이고, 「개별 법률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로는 (3.3) 국립공원의 날, (3.8) 여성의 날, (3.11) 흙의 날, (3.19) 의용소방대의 날, (3.21) 암 예방의 날, (3.24) 결핵 예방의 날이며, 지방자치단체의 기념일로는 (3.28) 신안군 천일염의 날이며,

 

- 24절기(二十四節氣)로는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된 (5일) 날씨가 따뜻해져 초목의 싹이 돋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뜻을 지닌 경칩(驚蟄), (20일) 봄의 한가운데로 밤낮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의 길이가 같은 날 춘분(春分)이고 현대 세시풍속으로 (14일)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날 화이트데이(White day), 원주율(파이, π)의 첫 부분이 3.14인 것을 본떠서 부르는 파이(π) 데이(Pi day), ‘삼(三)’과 삼겹살의 ‘삼’을 연결하여 삼겹살을 먹는 날 삼겹살 데이이고 3월의 탄생석은 영원한 젊음과 행복·침착·용감·총명·희망과 건강을 상징하는 아콰마린(aquamarine), 탄생화는 희망·항상 전진·긍정적·따뜻한 마음·감사·기품·품위·배려·감사 등을 상징하는 핑크(gerbera)이다.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중랑구 교육발전위원회 교육여건개선 분과장,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 한국문예연수원 교수, 칼럼니스트, 국민비전 수석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현 이사), 청소년단체 세계도덕재무장 한국본부(MRA/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 3월이다. 봄의 경치는 춘색요인(春色撩人)이라 하여 사람들의 흥취를 자아낸다. 봄 경치는 사람의 마음을 자극한다. 그 자극은 희망찬 앞날과 행운이다.

 

봄을 맞이하여 따스한 햇살에 봄꽃은 피고…. 겨우내 더러워진 생활 주변 등을 대대적으로 정리 정돈하기 위해 시민들이 빗자루를 들고나와 봄맞이 대청소를 하기도 한다.

 봄은 인생의 봄이라 하듯이 인생의 한창때, 희망찬 앞날이나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박경리는「토지」에서 “대지는 봄을 맞기 위하여 서두르는 것 같았고 까치 소리가 유난히 울려오곤 했다.”

 

시인 이해인은 그의 시 「열두 달의 친구」에서 ‘3월에는 평화스러운 하늘빛과 같은 거짓 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다.’라고 읊는다. 그 친구는 희망찬 봄이다.

 

󰡒봄 산은 미소 같다.󰡓 송나라 화가 곽희의 임천고치 산수훈(林泉高致·山水訓)에는 춘산여소(春山如笑)가 나온다. 이는 봄을 형용하는 산의 경치가 미소처럼 맑고 아름답다는 표현이다. 그는 「춘산염야이여소 하산창취이여적 추산명정이여장 동산참담이여수(春山澹冶而如笑, 夏山蒼翠而如滴, 秋山明淨而如妝,冬山慘澹而如睡) 󰡒봄 산은 담담하여 웃음 같고, 여름 산은 푸르고 물방울 같고, 가을 산은 맑아서 화장 같고, 겨울 산은 잠자는 듯 아련하다.󰡓」라 하였다.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 포용력이 크고 조용한) 함을 이르는 말이다.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제105주년 3·1절은 국경일이다.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는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1949년 10월 1일「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3·1 운동, 일제 강점기 최대의 전 민족적 독립항쟁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 (history.go.kr). 국가기록원 기념일 > 국경일 > 3.1절 (archives.go.kr), 공훈전자사료관 (mpva.go.kr) 독립운동사 제2권 : 삼일운동사(상),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 독립유공자사업기금 운용위원회 | 1971.12.27.」.

 

□ 독립기념관은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이하여 3.1. 10:00에 겨레의 큰 마당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함께 기리고 3·1 독립 정신을 계승·발전 시켜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한다는 의미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 운영을 통해 국민들에게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 다양한 3·1절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기념관소식 | 소식 | 독립기념관 (i815.or.kr)」.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 을 계승하고.”라고 하여 대한민국 건국의 원천이 바로 3·1운동에 있음을 명기하고 있다(대한민국 헌법 전문)

 

“기미년 삼월 일 일 정오 /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 이날은 우리의 의(義)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 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3.1절 노래 > 정인보 작사 / 박태현 작곡)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고 시작하는 기미(己未) 독립선언문에는 시 못지않은 리듬과 비장한 여운이 있다.

 

열여섯의 나이에도 ‘나라를 빼앗기는 아픔이 팔다리가 잘리는 아픔보다 더하다’라고 말하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유관순 열사와 수많은 군중의 염원에 대해 배우며, 자주독립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 옥 속에 갇혀서도 만세 부르다 / 푸른 하늘 그리- 며 숨이- 졌대요 //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 유관순- 누나를 불-러 봅니다./ 지금도 그 목소리 들릴 듯하여 / 푸른 하늘 우러-러 불러- 봅니다”(<유관순> 강소천 작사 / 나운영 작곡)

 

□ 순국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과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념하기 위해 105주년 3・1절을 맞아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여 독립유공자 관련 정보를 찾아 나라 사랑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해 보는 것은 어떨까.

 

현충 시설은 조국의 독립, 국가의 수호 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추모하고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기리기 위한 시설 등으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시설인 독립운동시설과 국가의 수호 또는 국민의 생명 등을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시설인 국가수호 시설로 구분된다.

 

2023년 12월 현재 국내·외 현충 시설 등 현황은 △ 국내 독립운동 현충 시설 지정 현황(989 : 비석(477), 탑(105), 동상(97), 조형물(10), 기념관(78), 사당(47), 생가(47), 공원(4), 장소 등(124)

△ 국외 독립운동 관련 시설(1,032 : 미국(159), 중국(483), 러시아(123), 일본(69), 멕시코(53), 카자

흐스탄(25),쿠바(13), 유럽(34), 기타(73)

 

국내·외 현충 시설은「현충시설 - 자료공간 - 국가보훈부 (mpva.go.kr), 국가보훈부 현충시설정보서비스 (mpva.go.kr), 문화원형백과 서울 문화재 기념표석들의 스토리텔링 개발 : 네이버 지식백과 (naver.com), 독립기념관 국내 독립운동 · 국가수호 사적지 (i815.or.kr), 국외독립운동사적지 (i815.or.kr) 지역별 사적지, 인물·사건별 사적지, 교과서 속 사적지, 사적지자료관, 소개 및 제보, 서대문형무소역사관 (sscmc.or.kr), 행정안전부(사적지배움터) 데이터 상세 |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메인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gunsan.go.kr),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gunsan.go.kr), 기념관 안내 | 기념관 소개 | 안성3·1운동기념관 | 안성시 문화관광 (anseong.go.kr), 동래 만세 거리(東萊萬歲-) - 부산역사문화대전 (grandculture.net), 국가기록원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관광·체육 > 탑골공원 (archives.go.kr), 서울 경기 국가수호사적지 | 경기도메모리 디지털 아카이브 (library.kr)」에서 알 수 있다.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manguripark.or.kr)」은 소파 방정환, 만해 한용운, 유관순 열사 등 시대를 개척한 남녀노소, 애국지사 등이 잠들어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7천여 분을 추모하는 공간이다.

 

3.1운동을 전후하여 국내외 여러 곳에서 2․8 독립선언서(1919년), 대한독립선언서(무오독립선언서)(1919년), 3.1독립선언서(신문관판)(1919년), 3.1독립선언서(보성사판)(1919년), 대한독립여자선언서, 대한독립선언서[경남 하동 배포]등 독립선언서가 배포되었다「국사편찬위원회 삼일운동 데이터베이스 (history.go.kr), 대한민국역사박물관_대한민국임시정부 (much.go.kr)」.

 

독립유공자 공적 정보, 공적조서와 독립유공자 공훈록을 토대로 독립유공자 관련 정보(명단, 독립유공자의 관리 번호, 성명, 생년월일, 사망연월일, 본적, 운동계열 등은「행정안전부 데이터 상세 |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공훈전자사료관 (mpva.go.kr), 국사편찬위원회 (history.go.kr), 국가보훈부 (mpva.go.kr), 독립기념관 (i815.or.kr),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i815.or.kr), 한국문화원연합회 자주독립을 위한 함성, 독립운동<지역N문화 테마 (nculture.org), 3.1운동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도서관 한국학자료통합플랫폼 (aks.ac.kr), 기록으로 만나는 대한민국 > 사회 > 대한민국임시정부 (archives.go.kr), 독립운동판결문 (archives.go.kr),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기록정보서비스>기록정보콘텐츠>기록데이터베이스 (archives.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념일은 △ (3.3) 제58회 납세자의 날이 있다.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납세 의무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납세 정신의 계몽과 국민의 성실한 납세와 세정 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세무공무원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노고를 위로하기 위함이다.

 

헌법상 규정된 국민의 6대 의무는 국방, 납세, 교육, 근로, 공공복리에 적합한 재산권 행사, 환경 보전의 의무다. 일반적으로 '국민의 4대 의무'라 하면 국방, 근로, 교육, 납세의 의무를 말한다.

 

△ (3·8) 제64주년 3·8 민주의거기념일이다. 1960년 대전지역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이며 지역 민주화 운동의 효시로 ‘3·8 민주 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길이 계승·발전시키는 날이다.

3·8 민주의거는 대구 2·28민주운동, 마산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2019년부터 정부 기념식이 거행되고 있다(국가보훈부,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 (3.13. 3월 셋째 수요일)은 제51회 상공의 날이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하여 상공인의 역할 강조 및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상공이란 상업과 공업을 뜻하며, 상업은 상품을 사고팔아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재화를 전환하고 이익을 얻는 일을 말한다. 공업은 원자재를 가공해 제품을 만드는 산업으로, 제2차 산업 중 건설업 및 제조업의 대부분에 해당한다. 상업과 공업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상공인이라고 한다.

 

△ (3·15) 3·15 의거 기념일은 불의에 항거한 3ㆍ15 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유, 민주, 정의의 3·15 의거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국민화합을 통한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고자 함이다「나라사랑배움터 - 3·15의거 기념식 (mpva.go.kr), 기념일 > 법정기념일 > 3.15의거기념일 (archives.go.kr)」,

 

△ (3.22. 3월 넷째 금요일) 제9회 서해 수호의 날로 제2연평해전(2002.6.29. 09시 54분, 북한 경비정 2척이 NLL을 침범)과 천안함 피격(2010.3.26. 21시 22분, 백령도 서남방에서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 연평도 포격전(2010.11.23. 14시 34분 적의 기습 방사포 사격으로 교전) 등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 용사와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한 서해수호 3개 사건 포괄한 기념일로, 지난 2016년부터 우리 군(軍) 희생이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 기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과 연계 행사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서해수호 3개 사건 전사자 모두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다.

 

▲ 「개별 법률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은 △ (3.3.) 제4회 국립공원의 날이다. 이날은 자연공원법 제3조의 2(국립공원의 날) ① 소중한 인류의 자산인 국립공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매년 3월 3일을 국립공원의 날로 정한다.

 

자연공원법 제2조(정의) 1. “자연공원”이란 국립공원ㆍ도립공원ㆍ군립공원(郡立公園) 및 지질공원을 말한다. 2. “국립공원”이란 우리나라의 자연생태계나 자연 및 문화경관을 대표할 만한 지역으로서 제4조 및 제4조의2에 따라 지정된 공원을 말한다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 - KOREA NATIONAL PARK (knps.or.kr)」.

 

지구에는 많은 것이 공존한다. 땅과 바다가 있고, 숨 쉴 수 있는 대기가 있고, 그리고 그곳에 살아가는 생물이 있다. 지질공원(Geopark)은 지구에 살아가는 사람과 동식물의 터전이 되는 지질과 경관(지형)을 보존하고자 만든 제도이다. 하지만 지질공원은 지질뿐만 아니라, 그곳에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간이 영위한 역사, 문화를 모두 포함한다.

 

국가지질공원(National Geoparks of Korea)은 자연공원법 제36조의 3(지질공원의 인증 등)에 따라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지질공원은 단순히 지질을 다루는 것이 아니며, 사람[주민] 중심의 활동이 핵심”이다.

지질공원은 지질유산을 보전, 교육, 및 관광에 활용하여 지역의 지속가능한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일정한 경계와 면적이 있으며, 생물 · 고고 · 역사 · 문화를 모두 포함하여 사람(지역주민)들이 관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국가지질공원 대국민서비스 (koreageoparks.kr)」.

 

△ (3.8.) 여성의 날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여성의 날 등과 양성평등 주간) 제1항 ①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하여 매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하고, 대통령령(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  제23조(양성평등 주간 행사) ① 매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를 양성평등 주간으로 한다.)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1년 중 1주간을 양성평등 주간으로 한다.  ②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9월 1일을 여권통문(女權通文)의 날로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양성평등주간 중 하루를 양성평등 임금의 날로 하고, 같은 날에 성별 임금 통계 등을 공표한다. 포용과 평등의 정신으로 지곡가능한 성평등 사회로 가는 날이다.

 

3.8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인권·참정권 보장을 위해 궐기한 날을 기념해 1977년 유엔이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했으며, 한국에서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18.3.2.)으로 ‘여성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양성평등기본법 제3조(정의)  1. “양성평등”이란 성별에 따른 차별, 편견, 비하 및 폭력 없이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받고 모든 영역에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는 것을 말한다. 2. “성희롱”이란 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에서 국가기관ㆍ지방자치단체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단체의 종사자,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를 말한다. 가.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 등과 관련하여 성적 언동 또는 성적 요구 등으로 상대방에게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 나. 상대방이 성적 언동 또는 성적 요구에 따르지 아니한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거나 그에 따르는 것을 조건으로 이익 공여의 의사표시를 하는 행위「여성가족부 (mogef.go.kr),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매년 3월 8일은 116번째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로 전 세계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성취를 기념한다. 이날은 또한 젠더 평등에 대한 국제적 인식을 가져온다.  2024년 세계 여성의 날 주제는 ‘여성에 대한 투자 : 발전 가속화(Invest in women: Accelerate progress)’이다「세계 여성의 날 | 유엔 (un.org)」.세계 여성의 날 | 유엔 (un.org)」.

 

△ (3.11.) 제9회 흙의 날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ㆍ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친환경농어업법 )제5조의 2(흙의 날) ① 농업의 근간이 되는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매년 3월 11일을 흙의 날로 정한다.

흙의 날 제정이유는 ○ 흙은 농업의 필수 요소이나 도시화와 산업화의 진전으로 토양 오염이 심화하고 있어 농산물의 안전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 흙의 중요성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농업의 근간이 되는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릴 필요가 있으며 ○ UN 또한 2015년을 세계 토양의 해(International Year of Soils)로 지정한 바 있다. 세계 토양의 날(World Soil Day)은 12월 5일이다 「국제 토양의 해 | 미국 토양 과학 협회 (soils.org), 세계 토양의 날 | 유엔 (un.org), 세계 토양의 날, 12월 5일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흙의 날 3.11일의 의미는 ○ 우리나라에서 숫자 3은 우주를 구성하는 천(天), 지(地), 인(人) 3원을 상징하며, 농업ㆍ농촌ㆍ농민의 3농, 뿌리고, 기르고, 수확한다는 3농을 의미한다.

○ 흙(土)을 상징하는 11일은 흙 토(土)를 풀면 십(十)과 일(一)이 된다. 11일(十 + 一 = 土)을 흙의 날로 정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에 적합한 기념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농림축산식품부 (mafra.go.kr),  12월 5일 세계 흙의 날 – 사라지는 흙, 소리없는 지구의 위기 | 작은것이 아름답다 (jaga.or.kr)」.

 

△ (3.19.)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이다.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의용소방대법) 제2조의 2(의용소방대의 날 제정과 운영) ①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정하여 기념행사를 한다.

○ ‘의용소방대의 날’은 1958년 최초로 「소방법」에 의해 의용소방대의 설치 근거가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 관련 상징적인 숫자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을 기념일로 정했으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소방청장 또는 시·도지사가 따로 정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법률을 근거하여 지난 3월 29일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소방청 (nfa.go.kr),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volunteerfire.co.kr)」.

 

● 3月에는 신장(콩팥) · 암 · 결핵 예방의 날이 있다.

△ (3.10.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신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이날은 콩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6년 세계신장학회「ISN 홈 - 국제 신장학회 (theisn.org)」와 국제 신장 재단 연맹「세계 신장 동맹, IFKF – WKA」이 신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콩팥 질환과 건강 문제의 발생을 낮추고자 세계 콩팥의 날을 지정했다. 만성 콩팥병(만성 신장질환)은 단백뇨 또는 혈뇨 등 콩팥의 손상이 있거나 콩팥 기능의 저하 「콩팥은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소변으로 배출시키고 혈압을 조정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그 기능의 정도를 나타내는 사구체여과율(GFR)이 60ml/min/1.73㎡ 미만인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C.K.D.)」를 의미하며,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고혈압,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위험요인이 증가하면서 매년 그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2024년 캠페인 - 2024년 세계 콩팥의 날 (worldkidneyday.org) 모두를 위한 신장 건강, 치료와 최적의 약물, 치료에 대한 공평한 접근 증진, 홈페이지 - 2024년 세계 신장의 날 (worldkidneyday.org)」.

 

질병관리청은 「대한신장학회 (ksn.or.kr)대한소아신장학회 (kspn.org)」와 함께 국민들이 콩팥 건강을 해치지 않는 올바른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만성콩팥병 예방ㆍ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개발하여 안내하고 있다. 모든 교육ㆍ홍보자료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3월 12일, 오늘은 '세계 콩팥의 날' 만성콩팥병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지켜주세요! | 카드뉴스 | 홍보자료 | 알림·자료 : 질병관리청 (kdca.go.kr) 2020.3.24. 만성콩팥병, 건강한 9대 생활수칙 실천으로 예방 가능! | 보도자료(전체) | 보도자료 | 알림·자료 : 질병관리청 (kdca.go.kr),2021.4.15.」.

 

만성콩팥병 등 정보는 「만성콩팥병 | 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kdca.go.kr), 미국 회사소개 | 국립 신장 재단(National Kidney Foundation), 환영합니다 - 국립 신장 재단(National Kidney Foundation),, 만성 신장 질환(CKD) - NIDDK (nih.gov), 미국 신장 기금(American Kidney Fund), 서울대학교병원 인트로 (snuh.org), 만성 신장 질환(CKD) (kidneyfund.org), 만성콩팥병 단계 | 영국 신장 협회(The UK Kidney Association), 국립 당뇨병, 소화기 및 신장 질환 연구소(NIDDK) (nih.gov), 국립 신장 연맹 (kidney.org.uk), 미국 국립보건원(NIH) | 발견을 건강으로 전환, 국립 당뇨병, 소화기 및 신장 질환 연구소(NIDDK) (nih.gov), 신장 질환 - NIDDK (nih.gov)」에서 알 수 있다.

 

△ (3.21.) 암 예방의 날이다. 암관리법 제4조(암 예방의 날 및 홍보 등) ①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ㆍ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매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정하고, 이에 적합한 행사를 하여야 한다.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암의 조기 발견 및 암에 대한 인식 개선 등 암 관리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ㆍ홍보 사업을 시행하여야 한다. 

매년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은 암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은 또한 암의 예방, 발견 및 치료에 중점을 둔다. 국제 암 통제 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이 주최하는 세계 암의 날은 2000년 2월 4일 파리에서 열린 새 천년을 위한 암 반대 세계 정상회의(World Summit Against Cancer for New Millennium)에서 처음 시작된 이 날은 이른바 파리 헌장으로 공식 채택되었다.

 

암 정보는 보건복지부가 암 환자, 가족 및 암과 관련된 정보가 있어야 하는 모든 분께 근거에 기반하여 믿을 수 있는 암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국민 서비스이다「암정보 | 국가건강정보포털 | 질병관리청 (kdca.go.kr),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내가 알고 싶은 암 : 홈 >내가 알고 싶은 암>암의 종류>전체암 보기 (cancer.go.kr), 국가암검진사업 : 홈 >암예방과 검진>검진>국가암검진 사업 (cancer.go.kr), 암환자 생활백서 : 홈 >암환자 생활백서>암생존자 통합지지>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개>성인 암생존자 (cancer.go.kr), 또한 서울대학교암병원 (snuh.org), 미국 메이요 클리닉 - 메이요 클리닉 (mayoclinic.org), 호주 최대의 암 치료 전문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아이콘 그룹(Icon Group) – 선도적인 암 치료 제공업체, 국제암연구소(IARC –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who.int)」.

 

△ (3.24.)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이자 세계 결핵의 날(World TB Day)’이자 ‘결핵예방의 날’이다. 결핵 예방법 제4조(결핵 예방의 날) ①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3월 24일을 결핵 예방의 날로 한다.

대한민국은 1989년 제8회부터 세계결핵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였고 2011년부터 결핵예방법 제4조에 의거(2011. 1. 26 시행)하여 「힘이 되는 평생 친구, 보건복지부 (mohw.go.kr)질병관리청 (kdca.go.kr)」주관으로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대한결핵협회 (knta.or.kr)」등 관련 기관, 단체 등에서는 다양한 대국민 캠페인 및 검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 카드뉴스 | 홍보자료 | 알림·자료 : 질병관리청 (kdca.go.kr),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 | 카드뉴스 | 홍보자료 | 알림·자료 : 질병관리청 (kdca.go.kr)

 

결핵예방법 제2조(정의)  1. “결핵”이란 결핵균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2. “결핵환자”란 결핵균이 인체 내에 침입하여 임상적 특징이 나타나는 자로서 결핵균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자를 말한다. 3. “결핵의사(擬似)환자”란 임상적, 방사선학적 또는 조직학적 소견상 결핵에 해당하지만 결핵균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지 아니한 자를 말한다. 4. “전염성결핵환자”란 결핵환자 중 객담(喀痰)의 결핵균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어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환자를 말한다. 5. “잠복결핵감염자”란 결핵에 감염되어 결핵감염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었으나 결핵에 해당하는 임상적, 방사선학적 또는 조직학적 소견이 없으며 결핵균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된 자를 말한다 「질병관리청 결핵ZERO - 결핵예방은 생활이다. (kdca.go.kr), 결핵ZERO - 보도자료 (kdca.go.kr), 결핵ZERO - 결핵이란 (kdca.go.kr), 국가기록원 이달의 기록 > 2013년 03월 결핵 이겨내기 (archives.go.kr), 대한결핵협회 (knta.or.kr),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lungkorea.org)」는 2022.12.26. <비결핵항산균(NTM) 폐질환은무슨 병인가요? | 환자와 보호자가 궁금해하는 62가지 책자를 발간했다 「비결핵항산균(NTM)+폐질환은+무슨+병인가요_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2).pdf」.

 

지난 2015년, 새천년 개발 목표(MDGs)가 종료되며 2030년까지를 기한으로 하는 인류의 새로운 개발 목표인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가 유엔총회에서 승인하였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 및 UN STOP-TB Partnership / STOP-TB Partnership KOREA (stoptbk.org)은 SDGs의 세 번째 목표인 ‘건강한 삶과 웰빙(Good Health and Well-being)’의 세부과제로 2035년까지 지구상에서 결핵을 완전히 퇴치하겠다는 ‘세계결핵퇴치전략(END-TB)’을 수립 및 발표하였다.

 

매년 3월 24일은 세계 결핵의 날(World Tuberculosis Day)이다. 2024년의 주제는 "그래! 우리는 결핵을 끝낼 수 있어(Yes! We can end TB)”이다「2024년 세계 결핵의 날 (who.int), 연혁 | 세계 결핵의 날 | 결핵 | CDC, 세계 결핵의 날 (who.int), 」.

 

결핵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이며 최근 몇 년 동안 약물 내성 결핵이 걱정스럽게 증가하고 있다「홈페이지 |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uropean Centre for Disease Prevention and Control) (europa.eu), WHO 유럽 지역 결핵 행동 계획, 2023–2030, 결핵 예방 및 치료를 위한 WHO 권장 사항 데이터베이스 글로벌 결핵 프로그램 (who.int), WHO eTB 가이드라인 (recmap.org), 결핵 - 증상 및 원인 - Mayo Clinic,」.

 

1905년 “결핵과 관련된 그의 조사와 발견을 위해(for his investigations and discoveries in relation to tuberculosis.)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독일 물리학자, 현대 세균학의 창시자인 로베르트 코흐(Robert Koch) 박사가 결핵(TB)을 유발하는 세균(박테리아)인 결핵의 원인균 결핵성 마이코 박테리아(Mycobacterium tuberculosis(M. tb), 또는 Tubercle Bacillus)를 발견한 지 100주년이 지난 1982년 3월 24일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제항결핵 및 폐질환연맹(IUATLD, IUATLDInternational Union Against Tuberculosis and Lung Disease)이 3월 24일을 ‘세계결핵의 날’로 제정하여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국제 결핵 및 폐 질환 연합 | 더 유니온(The Union). 대한결핵협회 세계결핵의날 소개 >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stoptbk.org), 세계보건기구(WHO)」,

 

세계결핵의 날에는 사람들에게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결핵환자에게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며 각국 정부가 세계결핵퇴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Stop TB 파트너십 / STOP-TB Partnership KOREA (stoptbk.org),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글로벌 TB 개요 (cdc.gov), UNHLM 2023 (cdc.gov), 결핵 퇴치 연합(TB Elimination Alliance), Stop TB 파트너십 | 세계 결핵의 날」 등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 UN에서 준수하는 주요 국제 요일과 주일은 △ 3월(1일) 세계 해초의 날 (World Seagrass Day (A/RES/76/265), (1일) 차별 없는 날([UNAIDS], Zero Discrimination Day), (3일) 세계 야생동물의 날 (World Wildlife Day (A/RES/68/205), (8일)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20일) 세계 행복의 날 (International Day of Happiness (A/RES/66/281), (21일) 세계 시의 날 [UNESCO] (World Poetry Day [UNESCO] (30 C/Resolution 29),  (21일) 세계 산림의 날 (International Day of Forests (A/RES/67/200), (22일) 세계 물의 날 (World Water Day (A/RES/47/193), (23일) 세계 기상의 날 (World Meteorological Day [WMO] (WMO/EC-XII/Res.6), ( 24일) 세계 결핵의 날World Tuberculosis Day [WHO], (30일)국제 폐기물 제로의 날 (International Day of Zero Waste (A/RES/77/161) 「국제 요일 및 주 목록 | 유엔 (un.org), 기념일 캠페인 – 유네스코학교네트워크 (unesco.or.kr) 국제기념일 캠페인」.

 

역사란 결코 단순히 지나간 시간의 피상적인 기록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살아왔느냐는 인간의 움직임의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인간의 움직임이 힘차고 아름다웠을 때 그것은 값있는 역사가 되는 것이요, 그와 반대되는 경우에는 쇠약한 역사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역사의 가치란 것도 역시 그 형태로써 일컫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요소를 가지고 판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표면적인 사실로는 한때 다른 민족의 침략 아래 굴욕의 시간을 보낸 일이 있었지마는, 거기에 저항하여 일어났던 민족의 움직임으로 보아서는 오히려 힘찬 역사였음을 자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3·1운동을 통하여 나타난 우리 민족의 참모습이요, 또 힘차고 아름다웠던 참 역사이다.

 

소설가 김유정은 그의 단편소설 ‘봄봄’이라는 표제의 봄의 반복을 통해 “봄이 되면 온갖 초목이 물이 오르고 싹이 튼다.”고 했다. 봄이 단순한 자연의 계절적 순환인 것으로 인식되던 데서 삶의 한 단계 또는 그 순환으로 옮아간다.

 

불평하고 짜증만 낸다면 봄은 내게 선물이 되지 못하고 저 멀리 달아나지 않을까.

봄철의 따뜻하고 포근한 기운과 정취인 봄 물결 따라 우리의 마음도 늠실늠실하듯, 온 얼굴에 벙글벙글 미소를 띤 얼굴로 하여야 할 일. 하고자 하는 바에 기다림, 또는 기대에 마음 두고 날마다 이룸의 순박한 희망을 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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