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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가족센터 2024년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 “미래, 함께 그리다” 프로그램- 강북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자립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미래, 함께 그리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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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4  15: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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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지원 패키지 사업은 한국 중장기 거주 결혼이민자가 스스로 정착과정을 설계하고 자립능력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북구 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는 중장기 결혼이민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여 2024년 3월 16일부터 4월 26일까지(총 12회기) 중장기 결혼이민자를 위한 패키지 프로그램 ‘미래, 함께 그리다’을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과 한국어교육전공과 협업하여 운영한다.

현재 9명 결혼이민자가 신청하여 초기면담을 진행하였고, 참여자 개인의 특성과 욕구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 시 참여자들이 본인 스스로 한국 생활 점검부터 본인의 장점과 가지고 있는 자원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초기면담 과정을 거쳐 참여자의 특성 및 요구를 반영하여 개인에게 맞는 다양한 길찾기(학부모역할, 괜찮은 일자리, 사회활동)가 연계되어 진행된다. 이에 다문화가족 정착단계·상황에 따라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3년에 처음 협약을 맺은 안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전공(주임교수 이윤진) 석사과정 학생들을 멘토로 하여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19명, 52회 1:1 또는 1:2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 욕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결혼이민자의의 역량을 개발하고 한국사회에 자발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었다.

이어서, 올해는 4월부터 6월까지 길찾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1:1 또는 1:2 맞춤형 멘토링 심화과정을 안양대 교육대학원과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강북구가족센터 한은주 센터장은 “미래, 함께 그리다 프로그램’을 통해 강북구에서 사는 장기 정착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긴 시간동안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착주기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채널 ‘강북구가족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센터(02-987-2567, 내선번호 3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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