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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학부모·대학생·기업인 등 연이은 정책간담회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꼼꼼히 반영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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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9  1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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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랑구을)이 교육·보육·경제 각 분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민생경청 간담회를 갖고 구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학부모와 대학생,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각기 자리를 갖고 중랑의 보육과 교육 분야의 애로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보육환경 개선 ▲방정환교육지원센터의 진로·진학 프로그램 강화 ▲중랑장학금의 기준 합리화 ▲청년 중심 편의시설 건립 ▲느린 학습자 아동 지원 확대 ▲물가 상승에 따른 어린이집 급·간식 부담 완화 방안 ▲관내 보육 · 복지 시설 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 ▲저출생 흐름과 보육 시설의 안정적 운영 기반 확립 등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박홍근 의원은 “자치구 최대규모의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과 서울 2위 수준으로 교육지원경비 대폭 확대, 어린이집 처우개선비 국비 확보 노력 등 보육·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보완할 점이 아직 많다”며 “아이들이 보육과 교육 문제 때문에 중랑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다 과감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또한 기업인들을 만나 ‘일자리 도시 중랑’을 향한 경제 행보도 이어갔다. 신내3지구에 위치한 지식산업2센터에 자리한 기업인들의 초청으로 간담회 현장을 찾아 문답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며 기업 활동 애로사항과 의견을 경청했다. 2021년 문을 연 지식산업2센터는 3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일자리 창출 등 중랑 경제 활성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기업발전협의회 활성화와 민-관 협력 증진방안 ▲양원-신내지구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조성 등 관련된 민원을 진솔하게 나눈 박 의원은 “많이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첨단산업단지로 가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야기되는 불편을 신속히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홍근 의원은 앞으로도 민생경청 간담회를 통해 다양하게 제기된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서 최대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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