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도서관의 날에 독서의 소중함을- 4월 12일(금)은 제2회 도서관의 날이고 4월 12일(금)~18일(목)(1주일간)은 제60회 도서관 주간이며 4월 23일은 유네스코 총회에서 선포한 세계 도서 및 저작권의 날이다.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4.03  09:29: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함으로써 도서관 발전을 통한 문화 선진국 실현을 도모, 변화하는 도서관의 역할과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홍보하는 활동 진행, 도서관 전문가인 사서의 필요성과 역할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 진행한다.

- 2024년 도서관의 날 공식 주제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 표어는 ‘당신의 일상을 새로 고침하는 곳, 도서관, 행복한 내가 되는 열쇠, 희망이 열리는 도서관’ 등이다.

-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증진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책의 마법적 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축하 행사가 열린다.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의 ‘취학 전 천 권 읽기’ 는 자녀를 도서관에 데려가는 독서 문화의 정착에 성공적으로 기여했다.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중랑구 교육발전위원회 교육여건개선 분과장,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 한국문예연수원 교수(시, 수필, 칼럼니스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현 이사), 교육부 대학입학학력고사 출제관리부위원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 연구에 따르면 즐거움을 위한 독서는 어린이의 교육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즐거움을 위해 매일 책을 읽는 어린이는 읽지 않는 어린이보다 읽기 시험에서 더 나은 성적을 낼 뿐만 아니라 어휘력이 더 넓으며, 일반 지식을 늘리며 다른 문화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한다는 증거가 있다 「영국 정부 공식 웹사이트(GOV.UK) 영국 교육부 교육기준연구팀 ‘연구증거 재미삼아 독서를 하다’ 2012년 5월 즐거움을 위한 독서에 대한 연구 증거 - GOV.UK (www.gov.uk), reading_for_pleasure.pdf (publishing.service.gov.uk), '이제 전교생이 독서를 하고 있다': 중등학교에서 어려움을 겪는 독자 지원 - GOV.UK (www.gov.uk) 등」.

“아이들에게 ‘읽고, 읽고, 읽으라.’는 자주 훈계하는 것은 광범위한 독서가 유창성, 어휘력 및 배경지식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통적인 종이로 묶인 책을 읽든 온라인 전자책 전자상거래 상점(Kindle Books, 교보eBook, YES24 등)/ iPad 등을 사용하든 독서는 이 세상과 다른 많은 세상으로 가는 여권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갖도록 지원하고 이들이 온라인에서 읽은 내용에서 올바른 정보를 수집하도록 도서관과 책을 늘 곁에 두도록 하자.

□ 도서관법 제42조(도서관의 날) ①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매년 4월 12일을 도서관의 날로 정하며, 도서관의 날부터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한다.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도서관의 날 취지에 적합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③ 제2항에 따른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도서관법 시행령 제31조(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로 정한다.

□ 4월 12일(금) 제2회 도서관의 날과 4월 12일(금)~18일(목)(1주일간) 제60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자녀가 부모가 책벌레이든 아니면 단지 도서관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좋아하든, 우리 지역사회에서 도서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읽고 쓰는 능력을 장려하는 날로 자녀를 도서관에 데려가는 날 또는 연중 어느 날에나 도서관을 찾으면 어떨까.

2024 도서관의 날 기념식은 4.12.(금) 16:00~17:00,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및 야외마당(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01)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도서관위원회 주최로 열며 온라인 생중계한다.

국가도서관위원회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널리 알라고자, 2024년 공식 주제를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 로 정하고 포스터를 제작하여 전국의 대부분 도서관(국립, 공공, 학교, 전문, 대학, 장애인, 병영도서관 등), 문헌정보학과, 도서관 관련 주요 기관 등에 인쇄본을 배포했다. 포스터 및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파일은「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libraryday.kr) 」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2024년 공식 주제처럼 이용자와 사서, 도서관인의 빛나는 내일을 소장할 수 있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가 실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서관법 제3조(정의) 1. “도서관”이란 국민에게 필요한 도서관자료를 수집ㆍ정리ㆍ보존ㆍ제공함으로써 정보이용ㆍ교양습득ㆍ학습활동ㆍ조사연구ㆍ평생학습ㆍ독서문화진흥 등에 기여하는 시설을 말한다.

2. “도서관자료”란 인쇄자료, 필사자료, 시청각자료, 마이크로형태자료, 전자자료, 그 밖에 장애인을 위한 특수자료 등 지식정보자원 전달을 목적으로 정보가 축적된 모든 자료(온라인 자료를 포함한다)로서 도서관이 수집ㆍ정리ㆍ보존하는 자료를 말한다. 3. “도서관서비스”란 도서관이 도서관자료와 시설을 활용하여 공중에게 제공하거나 지원하는 대출ㆍ열람ㆍ참고서비스, 각종 시설과 정보기기의 이용서비스, 자료입수 및 정보해득력 강화를 위한 이용지도교육, 독서활동 지원 등 모든 유ㆍ무형 서비스를 말한다.

도서관이 세워지는 지역의 인구인 '봉사대상 인구'에 따라 최소한 갖고 있어야 하는 광역대표도서관이 갖춰야 하는 인력ㆍ시설ㆍ장서 등의 기준은 도서관법 제25조에 따른 도서관법 시행령 제23조에 명시되어 있고 국공립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국공립 어린이도서관 등이 인구수에 맞춰 갖추어야 할 도서관 인력(사서의 배치기준)ㆍ시설ㆍ자료의 기준은 도서관법 법 제45조에 따른 도서관법 시행령 제33조에 명시되어 있다.

□ 도서관의 날을 맞아 자녀를 도서관에 데려가면 어떨까.

도서관의 날이 중요한 이유는 도서관이 인구나 경제적 지위에 관계없이 지역 사회의 어린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인터넷, 책 또는 학습 자료에 액세스할 수 있는 가정 자원이 부족한 어린이와 가족에게 도서관은 중요한 접근을 제공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고, 가정에서 책을 접하고, 자녀를 도서관에 데려가는 날과 같은 문해력 활동에 노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이 사랑과 연관될 때, 평생 독자가 탄생한다는 말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학생들의 글로벌 발달과 웰빙을 증진하기 위한 아동 문학 - PMC (nih.gov), 읽기와 쓰기 문화 조성: 역동적인 문맹 환경의 예; http://litbase.uil.unesco.org 에서 선별된 사례 연구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2017」.

도서관에는 배우고 할 일이 너무 많다. 도서관은 단순한 책 그 이상이다. 또한 많은 현대 도서관에서는 전자책, 오디오북,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자원을 제공하여 이용자가 어디서나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도서관의 날 상세한 내용은 대통령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2024 도서관의 날 홈페이지「프로그램 /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libraryday.kr), 한국도서관협회 (kla.kr), 도서관의 날 선언문(2023. 4. 12. 제1회 도서관의 날·주서관주간 조직위원회) > 도서관의 날 | 한국도서관협회 (kla.kr), 도서관주간과 세계학교도서관의 날 | 국회도서관 (nanet.go.kr), 이미지 크게보기 | 한국도서관협회 (kla.kr), 도서관관인 윤리선언 | 한국도서관협회 (kla.kr)」에서 확인한다.

또한 도서관 관련 정보는「국가도서관위원회 (clip.go.kr),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지원서비스 (nl.go.kr),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libsta.go.kr), 문화셈터 (mcst.go.kr), 국내외주요도서관 / 관련사이트 ▦ (clip.go.kr), 국회도서관 (nanet.go.kr), 국회전자도서관 (nanet.go.kr), 국가전략정보포털 (nanet.go.kr), 중랑구립도서관 소식 (jungnanglib.seoul.kr)」을 참고한다.

□ 4월 23일은 유네스코 총회에서 선포한 세계 도서 및 저작권의 날(World Book and Copyright Day)이다.

유네스코는 1995년 4월 23일 전 세계적으로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증진”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이 아이디어를 채택하여 매년 4월 23일을 기념한다. 따라서 1995년 유네스코 총회는 4월 23일에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세대와 다양한 문화를 연결하는 책의 마법적 힘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에서 축하 행사가 열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4월 23일은 세계 문학에서 상징적인 날이다. 잉글랜드의 극작가이자 시인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스페인의 소설가, 시인, 극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 스페인 제국 당시의 페루 부왕령 출신의 연대기 작가 잉카 가르실라소 데 라 베가(Inca Garcilaso de la Vega)의 저명한 작가들이 모두 사망한 날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유네스코는 설명하며 “오늘은 책과 작가에게 경의를 표하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독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물리적 국경을 초월한 이 책은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발명품 중 하나이며, 빈곤과 싸우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를 구현한다.” 덧붙였다.

2024년은 제25주년으로 올해의 세계 책의 날 주제는 ‘책과 독서에 대한 사랑을 통한 삶의 변화(Changing lives through a love of books and reading)’이다.

이날을 맞아 유네스코는 도서 산업의 3대 주요 부문(출판사, 서점, 도서관) 유네스코 세계도서수도자문위원회「유럽 및 국제서점연맹(EIBF), 국제작가포럼(IAF),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국제출판인협회(IPA), 유네스코 대표들로 구성」와 함께 자체 주도로 이 날 기념행사의 추진력을 유지하기 위해 1년간 한 도시를 세계 도서 수도 네트워크(WBCN, World Book Capital Network)로 선정하여 선정된 도시는 전 연령층의 창의성, 다양성 및 지식에 대한 읽기 쓰기, 평생 학습, 저작권, 표현의 자유에 대한 평등한 접근을 옹호하며 독서문화를 장려하고 홍보하기 위한 활동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문학 창조 도시 네트워크(WBCN)에서 문해력 및 모바일 학습 증진, 과학 지식 및 교육 자원에 대한 오픈 액세스(Open Access)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작업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

책은 전 세계적으로 교육, 과학, 문화 및 정보에 접근하고, 전달하고, 홍보하는 데 필수적인 수단입니다. 책 덕분에 우리는 정보를 얻고 즐거움을 누리며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유네스코가 매년 세계 도서의 수도를 지정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2001년 31C / 결의안 29를 채택하여 세계 도서 수도(WBC)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2001년 마드리드를 최초의 WBC 도시로 지정했다. 2023년에는 가나의 수도 아크라(Accra), 2024년 프랑스 북동부에 있는 도시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에 이어 유네스코 사무총장 오드리 아줄레이(Audrey Azoulay)는 2025년 브라질 남동부 대서양 연안에 자리한 도시로 리우데자네이루주의 주도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를 세계 도서의 수도로 지정했다 「유네스코, 리우데자네이루를 2025년 세계 도서 수도로 선정 | 유네스코 (unesco.org), 월드 북 캐피탈 네트워크(World Book Capital Network) | 유네스코 (unesco.org),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 4월 23일 – UNESCO-IESALC, 1995년 10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파리에서 열린 제28차 총회 기록, v. 1: 결의안 - 유네스코 디지털 도서관 (unesco.org)」.

세계 책의 날에는 도서 박람회, 도서 출시, 도서 캠페인, 스토리텔링 세션, 독서 도전, 북클럽 시작하기, 저자 강연 및 도서 사인회, 독서 마라톤, 도서 기부, 도서 교환, 독서 챌린지 만들기, 저자 강연 및 도서 사인회, 좋아하는 책 속 캐릭터로 옷을 입히기(캐릭터로 분장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읽고 쓰는 능력을 증진하고 글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함양하고자 노력한다.

세계 책의 날은 집에 책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첫 번째 책을 소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에 영국에서는 보통 학교 아이들이 자신이 읽은 책에 나오는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장하여 기념한다.

스페인 카탈루냐(Cataluña)에서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사람들이 서로 책과 장미를 교환하는 ‘책과 장미의 날(Día de los Libros y las Rosas)’이라는 전통을 갖고 있다.

세계 책의 날에는 과거와 미래, 세대와 문화를 잇는 책의 마법적 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에서 축하 행사가 열린다. 이날의 주요 목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장르의 책을 탐구하고 독서에 대한 열정을 키우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독서의 소중함을 같이 하면서 도서관을 늘 마음에 두면 어떨까.

중랑방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중랑구 송림길 13, 3층(상봉동)  |  대표전화 : 010-3780-0788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42  |  등록·발행일 : 2014.5.8  |  발행·편집인 : 구주회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주회
Copyright © 2024 중랑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