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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3대 통합프로그램 <다좋아 2기> 운영강북구가족센터, 봄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족 3대 통합프로그램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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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5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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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가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꿈동이가족사업] : 꿈동이 가족 통합프로그램 “다좋아2기’”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문화가족의 건강성을 돕겠다고 밝혔다. ‘꿈동이’는 2012년부터 강북구 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칭하는 용어로, 본 센터에서는 꿈동이와 꿈동이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기본계획(2023-2027)에 따르면 가족 다양성 인식과 평등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하여 성 평등한 가족의례 및 문화 확산, 상호 존중하는 가족관계 확립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가족 구성원의 상호 존중을 중심으로 하는 가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야 하고, 성별·세대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방향에 맞추어 지난해 다문화가족 통합프로그램 “다좋아‘를 진행한 결과, 총 5가족, 30명이 참여하였으며, 6개월간 30회기 진행으로 참여자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부부 관계를 중심으로 3대 가족 체계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가족 활동 3회, 집단 상담 3회, 가족 캠프 및 가족코칭 24회를 통합 운영하였다. 그에 따른 성과 결과로는 부부 관계 향상을 위한 부부 적응 검사에서 사전 대비 사후 5.5% 향상되었으며, 조부모의 생활만족도는 사전 대비 사후 13% 향상되었다. 또한 가족의 욕구 발생 상황에 맞추어 상담, 프로그램 등 센터 내부 사업을 추가로 연계하여, 가정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센터에서는 자녀의 연령이 낮을수록 조부모의 양육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3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다좋아2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하며, 양육자의 스트레스 진단 및 해소를 위한 ▲가족문화활동, ▲상담, ▲ 힐링캠프, ▲가족별 1:1 맞춤형 코칭, ▲사후관리 등을 진행해 가족 건강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화로운 가족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오는 19일까지 강북구가족센터에 유선 연락을 취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gangbuk.familynet.or.kr)에서 확인하거나 강북구가족센터 교육문화2파트(02-987-2567, 내선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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