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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아트센터,‘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전’개최- 4월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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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9  1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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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마티스 원작의 화풍과 색채를 살려낸 레플리카 작품 50여점 전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 마련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이 오는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20세기 최고의 색체화가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

레플리카 전시는 세계적인 명화를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복제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다.

중랑문화재단에서는 미술사적 흐름을 반영하여 2022년 반고흐와 2023년 르누아르 전시에 이어 세 번째 레플리카 전시로 앙리 마티스를 선정했다.

앙리 마티스는 야수파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감각적인 색채와 다채로운 형태를 구사하는 화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모자를 쓴 여인’, ‘삶의 기쁨’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그의 다양한 색채가 가미된 유화, 컷아웃 작품(색종이를 자르고 붙여서 만드는 작품), 드로잉, 책 디자인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던 그의 풍부한 예술성을 담아냈다.

전시장은 시기를 따라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마티스의 1900년대 초기 작품을 시작으로 아트북 『재즈』에 이르기까지 총 50여점의 작품을 작가의 인생 여정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앙리 마티스 대표 작품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아라베스크 문양의 스티커를 벽면에 채우는 스티커 체험, 컷아웃의 도상을 그려보는 컬러링 체험존이 전시장 내부에서 상시 운영된다.

또한, 에코백에 마티스 그림을 그려보는 DIY 체험과 마티스 그림을 유화로 배워보는 명화 그리기, 전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라운딩 위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DIY 체험과 명화그리기 프로그램은 중랑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라운딩 위크는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석을 원할 경우 중랑아트센터로 전화하여 사전 예약하면 된다.

중랑문화재단 표재순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체험하고 관람하기 위해 찾을 것이라 예상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풍부한 색채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관람하고, 말년의 시기까지 예술혼을 불태운 마티스의 창작 에너지를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명화 관람은 감수성 함양과 문화 예술 교육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며 ”완연한 봄의 향기를 마티스의 감각적인 색채를 통해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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