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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기록의 날’을 맞아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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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3  08: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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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화) ‘내일을 여는 오늘의 기록’ 주제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세종특별자치시)에서 기념행사 열린다. 

- 대한민국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 보유 건수 18개로 세계 다섯 번째로 많이 보유하고 있고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목록 6건, 총 24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록유산 강국이다.

- 기록(記錄)은 미래를 보는 지혜의 창(窓)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부단한 대화라고 한다. 이는 과거를 통해 오늘의 지혜를 얻는 것을 일컫는 말인데, 기록이 있어 가능하다. 또한 기록은 창(窓)과도 같아서 이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할 수 있도록 해 준다「국가기록원 국가기록포털 (archives.go.kr)」.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중랑구 교육발전위원회 교육여건개선 분과장,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 한국문예연수원 교수, 국민비전 수석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청소년단체 세계도덕재무장 한국본부(MRA/IC) 서울 총회장, 교육부 대학입학학력고사 출제관리부위원장. 대학수학능력시험 입안(立案), 교육부 1종 도서 편찬심의회 위원, EBS 강사, 신현고등학교 교장」.

 

■ 6월 9일(일)은 제5회 기록의 날이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공공기록물법) 제46조의 4(기록의 날 지정) ①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기록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하여 매년 6월 9일을 기록의 날로 지정한다. ② 공공기관은 기록의 날이 포함된 주간에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행사를 실시할 수 있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가기록원은 법정기념일인 「기록의 날(6.9. 일)」을 기념하여 기록의 의미와 소중함을 함께 나누어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기록인과 함께하는 통합의 장으로

○ 「2024년 기록의 날」기념식을 2024.6.4.(화) 오후 2시∼3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세종)에서 ‘내일을 여는 오늘의 기록’이란 주제로 주요 내‧외빈, 유공 포상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기념식은 제3회 국제기록관리포럼, 전시회(기록 사랑 공모전 수상작 및 세계기록유산) 등 연계한 행사로 주요 프로그램으로 축하공연, 개회 및 국민의례, 국내외 아키비스트(Archivist), 주요 인사 등 기록의 날 축하 영상 상영, 행안부 장관 기념사, 국가기록관리 유공자 포상 전수식 및 유공 포상 수상자 주요 공적 영상 상영 등을 갖고 열린다.

※ 「2024년 기록의 날」기념식은 현장 및 「국가기록원기록온 - YouTube 」생중계 온라인 병행으로 열린다.

「2024 기록의 날」 기념식 안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국가기록포털 (archives.go.kr)」「국가기록원>기관소식>공지사항 상세 (archives.go.kr)국가기록포털 (archives.go.kr)」에서 알 수 있다.

○ 국가기록원에서는 '24.6.4.(화) 10:10~16:30 /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세계 기록관리 분야 전문가 교류 및 국제동향 공유를 위해 「기록관리 환경변화에 따른 디지털 기록의 활용」이란 주제로 제3회 국제기록관리포럼(IFA, Internation Forum on Archives)을 개최한다.

※ 제3회 국제기록관리포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국가기록원>기관소식>공지사항 상세 (archives.go.kr)」에서 알 수 있다.

□ ‘세계기록의 날’은 2007년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 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1948년 창립, 프랑스 파리 소재, 199개 회원국 / International Council on Archives (ica.org)」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공감 확산을 취지로 6월 9일(창립일)을 ‘세계기록의 날’로 지정했다.

○ 대한민국의 「기록의 날」은 2019.12.3. 일부 개정된 공공기록물법(법률 제16661호) 제46조의 4(기록의 날 지정)에 따라 2019년 12월 3일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이는 ICA의 세계기록의 날 지정에 호응하여 국내 기념일로서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다. 대한민국 「기록의 날」의 첫 기념행사는「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unescoicdh.org)」충청북도 청주시 유치를 계기로 청주시와 공동 개최(2020.6.9.)했다「국가기록원>기록원소개>기록의날 (archives.go.kr)」.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또는 유네스코 세계의 기억 프로그램(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 UNESCO Memory of the World PROGRAMME / Program)은 전 세계 민족의 집단 기록이자 인류의 사상, 발견 및 성과의 진화 기록을 의미한다.

□ 기록유산은 기록을 담고 있는 정보 또는 그 기록을 전하는 매개물이다. 단독 기록일 수 있으며 기록의 모음(archival fonds)일 수도 있다. UNESCO는 1995년에 인류의 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유산인데도 훼손되거나 영원히 사라질 위험이 있는 기록유산의 보존과 이용을 위하여,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자문위원회(IAC,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회의를 통해 세계적 중요성이 있는 고문서 등 전 세계의 귀중한 기록물을 선정하여 기록유산의 목록을 작성하고 효과적인 보존 수단을 강구하기 위해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사업을 시작하였다.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정식 명칭은 ‘세계의 기억(Memory of the World)’이다.

※ 공공기록물법 제3조(정의) 2. “기록물”이란 공공기관이 업무와 관련하여 생산하거나 접수한 문서ㆍ도서ㆍ대장ㆍ카드ㆍ도면ㆍ시청각물ㆍ전자문서 등 모든 형태의 기록정보 자료와 행정박물(行政博物)을 말한다. 3. “기록물관리”란 기록물의 생산ㆍ분류ㆍ정리ㆍ이관(移管)ㆍ수집ㆍ평가ㆍ폐기ㆍ보존ㆍ공개ㆍ활용 및 이에 부수되는 모든 업무를 말한다.

※ 국가유산기본법 제3조(정의)  1. “국가유산”이란 인위적이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국가적ㆍ민족적 또는 세계적 유산으로서 역사적ㆍ예술적ㆍ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ㆍ자연유산ㆍ무형유산을 말한다. 2. “문화유산”이란 우리 역사와 전통의 산물로서 문화의 고유성, 겨레의 정체성 및 국민생활의 변화를 나타내는 유형의 문화적 유산을 말한다. 3. “자연유산”이란 동물ㆍ식물ㆍ지형ㆍ지질 등의 자연물 또는 자연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조성된 문화적 유산을 말한다. 4. “무형유산”이란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공동체ㆍ집단과 역사 ㆍ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끊임없이 재창조된 무형의 문화적 유산을 말한다. 제34조(국가유산의 날) ① 국가유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국민의 국가유산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2월 9일을 국가유산의 날로 정한다.

□ 세계기록유산(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은 국가, 지역 및 국제 등록부에 중요한 문서 유산을 등재하는 것이 포함된다.

※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국가문화유산포털 | 세계기록유산이란? (heritage.go.kr), 국가문화유산포털 | 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heritage.go.kr),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란 (unescoicdh.org), 기록유산 소개 국가문화유산포털 | 기록유산 소개 (heritage.go.kr),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 (khs.go.kr)」에서 알 수 있다.

● 대한민국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 보유 건수 18개로 세계 다섯 번째*로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유산 강국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기록관리자로서의 자긍심이 높다.

* 독일(29건), 영국(24건), 네덜란드·프랑스(20건), 대한민국 / 폴란드(18건) 順

* 2023년 5월 24일, 유네스코는 세계기록유산에 64점의 다큐멘터리 소장품을 등재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등재된 소장품은 총 494점이 되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64개 | 유네스코 (unesco.org)」.

□ 한국은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18건과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목록 6건, 총 24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대한민국 세계기록유산

유산명

등재 일자

유산 설명

훈민정음

‘97.10.1

ㅇ 1446년 음력 9월 간행된 1책의 목판본으로 세종대왕의 공포문과 집현전 학자들의 해설 및 해례 포함

조선왕조실록

‘97.10.1

ㅇ 조선을 개국한 태조부터 철종까지의 470여 년간의 왕조의 역사를 담고 있는 기록물

승정원일기

‘01.9.4

ㅇ 조선시대 왕명을 출납하던 승정원에서 매일 작성한 일기로 국왕의 하루 일과와 지시, 명령, 각 부처의 보고, 국정회의 상소사료들을 총망라하고 있음

직지심체요절

‘01.9.4

ㅇ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으로 선의 요체를 깨닫는데 필요한 역대 불조사들의 어록 중 중요한 대목을 초록한 책

ㅇ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인 주자로 찍어낸 것으로 상하 2권중 하권이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음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

‘07.6.14

ㅇ 1237년~1248년 경판 81,258장에 판각한 가장 완전한 형태의 불교 경전집.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인사장경판전에 소장되어 있음

조선왕조의궤

‘07.6.14

ㅇ 조선왕조(1392년~1910년)의 왕실 행사가 글과 그림으로 기록된 독특한 기록유산. 거의 4천권으로 구성

동의보감

‘09.7.31

ㅇ 17세기 초에 왕명에 따라 발간된 의학 백과사전으로, 동양의학의 진화 과정을 알 수 있고 예방의학, 공중보건의 개념도 소개됨

일성록

‘11.5.25

ㅇ 조선 22대 임금 정조가 쓴 일기 형식의 기록으로, 재위에 오르기 전에는 일상생활과 학문, 재위에 오른 후에는 정사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음

5‧18 관련 기록물

‘11.5.25

ㅇ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 민주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5․18 민주화운동(1980년 5월 18~27일)에 관한 문서, 사진, 영상물, 피해자 보상 등의 관한 기록물 모음

난중일기

‘13.6.18

ㅇ 임진왜란(1592년~1598년) 중 당시 해군 사령관 이순신(1545~1598)이 군중에서 직접 쓴 일기. 임진일기, 계사일기, 갑오일기, 병신일기, 정유일기, 무술일기 등 친필본 7책으로 구성, 국보76호

새마을운동기록물

‘13.6.18

ㅇ 개발도상국 발전 모델로서 UN에서 빈곤 퇴치 및 농촌 개발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저개발국에서 배우고 있는 새마을운동(1970년~79년)에 관한 정부 및 민간 문서와 관련 사진, 영상물 등 기록물 모음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15.10.9

ㅇ KBS가 1983년 453시간 45분 동안 생방송한 비디오 녹화원본 테이프 463개와 담당 프로듀서 업무수첩, 이산가족이 직접 작성한 신청서, 일일 방송진행표, 큐시트, 기념음반, 사진 등 20,522건의 기록물로 우리나라의 비극적인 냉전상황과 분단으로 인한 이산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 전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기록물

한국의 유교책판

‘15.10.9

ㅇ 조선시대 유교이념을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에서 제작·보존해 온 것으로 15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까지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저술을 출간할 때 사용한 책판임. 305개 문중에서 기탁한 718종 64,226장으로 구성됨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17.10.31

ㅇ 조선왕실에서 책봉하거나 존호를 수여할 때 제작한 금․은․옥에 새긴 의례용 도장과 비단, 옥, 대나무, 금동판 등에 글을 적거나 새긴 것으로 조선초부터 근대까지 제작․봉헌됨

국채보상운동기록물

‘17.10.31

ㅇ 19세기 말 일본에 의한 국가가 진 빚을 갚기 위해 1907년부터 1910년까지 일어난 국채보상운동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물로서 총2.470건의 기록물로 구성됨

조선통신사기록물

‘17.10.31

ㅇ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전쟁 이후 단절된 국교를 회복하고, 한일 간의 평화관계 구축 및 유지에 크게 공헌한 외교사절인 조선통신사에 대한 기록물

동학농민혁명기록물

‘23.7.25

ㅇ1894년~1895년 조선에서 발발한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기록물이다. 동학농민혁명은 부패한 지도층과 외세의 침략에 저항하며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민중이 봉기한 사건이다.

4.19 혁명 기록물

‘23.7.25

ㅇ1960년 4월 19일 한국에서 학생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시민혁명 자료를 말한다. 1960년 2·28 대구 학생시위부터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여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4·19혁명까지의 전후 과정과 관련된 일체의 기록물이다.

※ 자료 :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국제목록 (unescoicdh.org), 202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64개의 새로운 다큐멘터리 유산 목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유네스코 (unesco.org). 국가유산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heritage.go.kr), 한국세계기록유산 – 유네스코와 유산 (unesco.or.kr),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 유네스코와 유산 (unesco.or.kr),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국제목록 (unescoicdh.org)」.한국의 유산 지도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unesco.or.kr), ::: 한국인의 힘과 꿈의 원천, 한국유산 ::: (khs.go.kr)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snu.ac.kr),세계기록유산 국제등록부 세계의 기억 - 그리드 (unesco.org)」.

●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보편성과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가치를 가진 기록유산을 선정하여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세계기록유산 지역 위원회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위원회(MOWCAP : 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에서 선정한다. MOWCAP은 세계기록유산과 격년으로 매 2년마다 국가와 단체들의 신청을 받아 MOWCAP 총회에서 등재 결정한다.

※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위원회(MOWCAP)의 공식 웹사이트「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the Pacific - (mowcapunesco.org), 한국국학진흥원 (koreastudy.or.kr)」에서 알 수 있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MOWCAP Regional Register)

유산명

등재 일자

유산 설명

한국의 편액

‘16.7.18

ㅇ 편액은 건물의 처마와 문 사이에 글씨를 새겨 걸어둔 표지판으로, 건물의 기능과 의미, 건물주가 지향하는 가치관을 3~5자 정도로 함축하여 반영한 기록으로 당대의 국왕, 명필, 문인과 학자들이 남긴 필적을 통해 동양의 전통 인문정신과 선비문화를 동시에 담은 예술품이기도 하다.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된 영남지역 189개 문중과 서원의 550점으로 한국의 편액은 건물의 건축 목적에 따라 주거공간(137점), 추모공간(64점), 교육공간(231점), 수양공간(118점)으로 구분되며 대부분 16세기~20세기 초에 제작되었다. 이 기록물은 특히 유학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동양의 인문정신과 서예 미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특히 자신이 표방하고 있는 삶의 가치를 편액을 통해 드러내고 평생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했던 유학자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선왕조 궁중현판

‘18.6.21

ㅇ 글씨나 그림을 나무판 등에 새겨 조선 궁궐건물에 걸어놓은 것으로, 등재된 현판은 16세기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제작된 현판 중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770점이며, 경복궁과 창덕궁 등 5대 궁궐(宮闕)과 종묘 등 사묘(祠廟) 공간에 걸려 있었던 것이다. 건물의 기능과 성격을 알려줄 뿐 아니라 문학, 서예, 장식, 건축예술이 집약된 기록유산으로서 조선왕조가 추구하고자 했던 정신세계와 가치관이 반영되어 있다. 이에 역사, 건축예술, 조선 시대 동아시아 국가 간 문화교류 연구 자료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만인의 청원, 만인소

‘18.6.212018년 5월 30일

ㅇ <만인의 청원, 만인소>는 조선 시대(1392~1910) 만여 명에 달하는 재야 지식인들이 연명해서 왕에게 올린 청원서이다. 1792년 처음 시작되어 총 7번의 사례가 있었다. 만인소는 상소 원본이 남아있는 1855년 ‘사도세자 추존 만인소’와 1884년 ‘복제 개혁 반대 만인소’ 2종이며, 길이가 각 100여 미터에 달하는 대형기록물이다.

만인소는 청원운동이 ‘모든 백성’을 상징하는 숫자인 ‘만 명’으로까지 확장된 것으로, ‘자발적 참여를 통한 공론 정치의 결과물’로 재야 지식인 개개인의 자발적 참여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자기 책임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공론을 통해 청원 내용을 결정하고, 여기에 만여 명에 달하는 지식인들이 자필 서명과 수결手決(sign)을 함으로써 완성된 기록물이다. 전근대 시기임에도 현대적 개념의 여론 형성과 민주적 절차가 중요하게 작동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이 두 문서는 조선시대(1392-1910)의 독립 지식인들이 유교 이념이 규정한 윤리적 정치를 향한 중요한 국정 개혁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수행한 집단청원의 산물이다.

삼국유사

‘22.12.6

ㅇ 한국의 고대 신화, 역사, 문화, 종교, 생활, 문학, 사상에 대한 정보의 보고입니다. 고려 일연(一然) 스님이 1281년(고려 충렬왕 7년) 편찬한 책으로 한반도의 고대 신화와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을 포함한 종합서로, 당시 동아시아 지역에 ‘자국 중심의 주체적 역사관’이 형성되었음을 증언하는 기록물이다.

태안유류피해극복기록물

‘22.12.6

ㅇ 2007년 12월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 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약 20만 건이 넘는 방대한 기록물로, 대규모 환경재난을 민관정부와 약 150만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이 협동하여 극복한 사례를 담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내방가사

‘22.12.6

ㅇ 1794년부터 1960년대까지 한국 여성들이 창작, 낭송, 녹음한 347편의 노래와 시집이다. 18~20세기 초, 조선 시대 여성들이 주도적으로 창작한 집단문학 작품을 필사한 기록물이다. 당시 여성들의 사회적 인식을 담은 기록이자 한글이 사회의 공식 문자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물이라는 가치를 인정받아 등재가 결정되었다.

※ 자료 : 「MOWCAP 지역 등록부 - 세계아시아태평양위원회 기억 (mowcapunesco.org),

국가유산청 > 상세 > <조선왕조 궁중현판>, <만인의 청원, 만인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cha.go.kr) 2018.5.30., 국가유산청 > 보도/설명 상세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3건 등재 (cha.go.kr) 2022.11.26., 한국위원회 소식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unesco.or.kr) 2016.5.19.,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유네스코 (unesco.org), 한국국학진흥원 (koreastudy.or.kr), 한국국학진흥원 (koreastudy.or.kr)」.

 

□ 기록에 관한 정보는「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 (pa.go.kr), 국가기록원 국가기록포털 (archives.go.kr), 기록관련 국내기관, 기록관련 해외기관, 기록관리 분야 국제기구 및 협회, 기록관리 표준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업무>기록관리표준>관련사이트 (archives.go.kr), 국가기록원 e-기록속으로 > 메인 (archives.go.kr), 기록 콘텐츠 | 서울기록원 (seoul.go.kr), 국가기록원>참여·민원>기록원 견학>전시관 소개 (archives.go.kr),국가기록원>기관소개>찾아오시는길>서울기록정보센터 (archives.go.kr),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heritage.go.kr),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 (khs.go.kr), 국가유산포털 | 우리가 사랑하는 국가유산 (heritage.go.kr), 국가유산포털 | 국가유산 검색 (heritage.go.kr), 국가유산공간정보서비스 (gis-heritage.go.kr), 어린이·청소년 국가유산청 (khs.go.kr), 국립문화유산연구원 (nrich.go.kr), 중랑구 국가유산포털 | 우리지역 국가유산 (heritage.go.kr), 국가문화유산포털 | 용어사전 (heritage.go.kr),서울역사박물관 (seoul.go.kr), 서울역사아카이브 (seoul.go.kr), 서울특별시 서울기록문화관 | 서울도서관 (seoul.go.kr), 서울무형유산교육전시장 (seoulmaster.co.k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snu.ac.kr), 국회기록보존소 (nanet.go.kr), 기록관련사이트 명지대학교 대학사료실 (mju.ac.kr), 국립중앙도서관 (nl.go.kr), 기상자료개방포털 (kma.go.kr), 동작구 기록유산 - 디지털동작문화대전 (grandculture.net),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unescoicdh.org), 육아정책연구소 i-누리 - 누리과정 포털 사이트 | 나눔누리 > 유아 관찰 및 기록 (i-nuri.go.kr), 병무청 병무역사기록전시관 (mma.go.kr), 국가기록물 열람 현황 지표서비스 | e-나라지표 (index.go.kr),국가기록관리위원회 (archives.go.kr),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manguripark.or.kr), 한국 기록문화의 개념과 분류<과거와 현재를 잇는, 한국의 기록문화<지역N문화 테마 (nculture.org), 교육부 2024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초,중,고) 안내 (moe.go.kr) 등」에서 참고한다.

 

□ 기록은 과거로부터 우리의 유산이자, 현재 함께 살고 있는 것,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는 유산이다.

기록은 어떠한 사실을 글자나 그림으로 남기는 일련의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행위로써 남겨진 결과를 기록유산이라 하고, 기록유산의 형성으로 인해 생겨난 문화를 기록문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6월 9일, ‘기록의 날’을 맞아」기록에 관한 소중한 정보를 모아 정리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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