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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과 진심이 모여 이웃 사랑을 전하는 친구가 되고 싶어요.- 6월 환경의 달에 연 「사랑 나눔 바자회」 아나바다 참여로 탄소 발자국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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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7  0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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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면목동에 있는 6곳의 꿈마루(원장 박영옥), 사가정 아이파크(원장 김수진), 새롬(원장 김성신), 신나라(원장 정다운), 천사(원장 박향미), 푸른숲(원장 이지연) 어린이집이 작지만, 큰 정성과 마음을 모아 6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면목역 광장에서 아나바다 참여로 탄소 발자국 지우기라는 주제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연다.

○ 이날 「사랑 나눔 바자회」는 우리 아이들에게 비록 나에게는 더 이상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새롭고 유익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아나바다 운동의 하나로 “아껴 쓰고, 나누어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아나바다”를 알려주기 위한 현장 체험학습의 일환이다.

이번 바자회는 옷, 장난감, 액세서리, 문구, 신발, 모자, 도서, 각종 생활 잡화를 저렴하고 알맞은 가격에 판매하고 먹거리는 다양한 반찬거리, 과일 컵, 팝콘, 쭈쭈바 등이 있다.

아나바다 일환으로 열린 「사랑 나눔 바자회」는 일반적인 물건 판매가 주된 목적이 아니다.

내 아이의 손을 잡고 바자회에 오는 발걸음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원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추억이 될 것이다.

○ 이날 함께 「사랑 나눔 바자회」를 주관한 어린이집에서는 “바자회 쿠폰을 사용하여 바자회 각 부스의 물건을 아이들이 보고 부모님이 원하는 물건이 아닌 아이가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부모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아이의 선택에 미소를 지어 달라.”고 말한다.

바자회에서 살 물건은 미리 공지하였으니, 바자회에서 살 물건을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미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봄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충동구매가 아닌 꼭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다.

○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참여할 면목동 6곳의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 아이들, 부모님이 정성과 진심의 마음을 모은 아나바다 일환 「사랑 나눔 바자회」 의 구름 반, 바다 반, 하늘 반 참여라는 그 용어가 환경의 달에 푸름을 의미를 더 깊게 느껴진다.

면목역 광장에 내리쬐는 태양의 뜨거움보다 작지만, 큰 정성이 모여 이웃 사랑을 전하는 친구가 되고 싶다는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이 더 따뜻하다.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은 중랑구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쓰인다고 한다.

※ 글 :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중랑구청 교육발전위원회 교육여건개선 분과장, 한국문예연수원 교수,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교육언론인), 칼럼니스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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