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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7월 1일, 제헌 국회에서 국호(國號)를 대한민국으로 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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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1  0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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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년 7월 1일은 제헌국회가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한 날이다. 제헌국회 제1회 제22차 본회의가 열린 이날 재석의원 188명 중 찬성 163명, 반대 2명으로 가결됐다. 「第1回 國會速記錄, 第22號 國會事務處, 단기 4281년 7월1일(목) 국회회의록-회의록검색 (assembly.go.kr), 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 (nanet.go.kr)」.

- 대한민국 국가 상징은 국기(國旗, 태극기), 국가(國歌, 애국가), 국화(國花, 무궁화), 나라 도장(國璽, 국새), 국장(國章, 나라 문장) 또 정부기(政府旗)가 있다.

-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묻힌 영원한 어린이 벗 강소천은 동요「태극기」에서, 우리나라 꽃 무궁화를 작곡한 함이영 그 또한 묘비(묘터)로 인연을 이으며 우리나라 꽃(무궁화)을 그리며 노래한다.

- 국가(國歌, 애국가)를 “시간 관계상”이 아닌 “(1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절)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3절)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4절)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우리 겨레와 운명을 같이 해 온 애국가를 4절까지 힘차게 부를 때마다 우리 모두 선조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새롭게 되새겨 보자.

 

홍순철「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중랑구청 교육발전위원회 교육여건개선 분과장,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교육언론인), 한국문예연수원 교수, 시인·수필가·칼럼니스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청소년단체 세계도덕재무장 한국본부(MRA/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 1948년 7월1일, 제헌 국회에서 우리나라의 국호(國號)를 '대한민국'으로 정식 제정됐다. 제22차 제헌국회 회의가 열린 이날 재석의원 188명 중 찬성 163명, 반대 2명으로 가결됐다.

국호(國號)는 나라의 이름, 나라의 칭호(稱號)이다. 국호의 표기(表記)는 우리나라의 정식 국호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이나 사용의 편의상 "대한(大韓)" 또는 "한국(韓國)"으로 약칭하여 쓸 수 있다. 영문 표기는 "REPUBLIC OF KOREA"로 쓴다.

1948년 7월 17일(단기 4281년 7월 12일) 제정된 제헌헌법은 전문(前文), 10장과 전체 103개 조로 구성되었다. 전문(前文)과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제헌헌법의 전문(前文) 「대한민국헌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 법령 > 본문 (law.go.kr) [시행 1948. 7. 17.] [헌법 제1호, 1948. 7. 17., 제정]」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함에 있어서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며 모든 사회적 폐습을 타파하고 민주주의제제도를 수립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케 하며 각인의 책임과 의무를 완수케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여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결의하고 우리들의 정당 또 자유로히 선거된 대표로써 구성된 국회에서 단기 4281년 7월 12일 이 헌법을 제정한다.  단기 4281년 7월 12일  대한민국국회의장 이승만”

 

※ 현행 「대한민국헌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 현행법령 > 법령명 (law.go.kr) [시행 1988. 2. 25.] [헌법 제10호, 1987. 10. 29., 전부개정]은 「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ㆍ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1987년 10월 29일」.

□ 7월 17일은 법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하는 국경일인 제76주년 제헌절이다. 대한민국의 제헌헌법이 제정된 날로, 헌법(憲)을 제정(制)한 날이라고 해서 제헌절(制憲節)이라고 부른다.

● 국호(나라의 이름) 또는 국명(國名, 나라의 이름)이 있으려면 당연히 국(國, 나라)이 있어야 한다「국가상징팝업 | 행정안전부 (mois.go.kr), 행정안전부 어린이 우리나라 국가상징> 국호/연호 (mois.go.kr), 행정안전부> 업무안내> 장차관직속> 의정관> 국가상징 > 국가상징개요 (mois.go.kr)」.

□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묻힌 독립운동가 서병호의 연보 비에는 “내가 있으려면 나라가 있어야 하고 나라가 있으려면 내가 있어야 하니 나라와 나의 관계를 절실히 깨닫는 국민이 되자.”고 새겨졌다.

언제부터인가 행사장에 참석해 보면, 사회자의 국민의례 선언과 함께 국기에 대한 경례가 이어지고 “‘애국가’는 시간 관계상 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겠다.’ 또는 아예 ”생략하겠다“으로 진행 순서가 되어 “4절까지 전 절을 제창 하겠다”는 생소한 멘트가 되었다.

국가 상징이란 국제사회에 한 국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자기 나라를 잘 알릴 수 있는 내용을 그림·문자·도형 등으로 나타낸 공식적인 표상(表象)으로서 국가의 정체성(정체성) 확립, 국민통합, 국민적 자긍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가 상징은 국기(國旗, 태극기), 국가(國歌, 애국가), 국화(國花, 무궁화), 나라 도장(國璽, 국새), 국장(國章, 나라 문장) 또 정부기(政府旗)가 있다.

나라 사랑, 애국심은 무엇인가. 대한민국 국가 상징인 태극기를 달고,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고 무궁화를 소중하게 여가는 국민의 마음이다.

□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묻힌 영원한 어린이 벗 강소천은 동요「태극기」를 작곡가 박태현은 이렇게 노래한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 하늘 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 //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 마을마다 집집마다 펄럭입니다.” 라고....「영원한 어린이의 벗 - 강소천 (kangsochun.com)」.

부산여고 교사 당시 교가를 작곡한 함이영이 작곡하고 박종오가 작사한 ‘우리나라 꽃(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 / 피었네 피었네 우리나라꽃 /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은 필자도 어릴 때 많이 불렀다. 그의 인연은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묘비(묘터)로 인연을 이었다「《초등 노래책》,군정청 문교부, 조선서적인쇄주식회사, 1946.8.30.」

시인 이해인은 「작은 소망」에서 “한 톨의 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진 못해도 / 사나운 눈길을 순하게 만드는 작은 기도는 될 수 있겠지 / 힘들 때 잠시 웃음을 찾는 작은 위로는 될 수 있겠지 /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여…….”라고 읊는다(시집 <작은 기쁨> 중에서 따옴).  

2023년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초청받은 한국, 혁신・경제・안보 등에서 G7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의 한국, 글로벌 국력 순위 종합 6위를 차지한 한국, 국방력 세계 6위 한국, 10대 무역 대국 한국, 글로벌 혁신 6위 한국, 자랑스러운 국호(國號)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국가 상징을 마음 깊이 새겨보는 애국심(愛國心), 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깊게 품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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