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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7월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연다.- 7월 14일은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이다.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하고, 북한이탈주민의 권익을 향상하며, 남북 주민 간 통합 문화를 형성하고, 통일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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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4  07: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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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서울시는 7월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2024.7.14.(일) 10:00~18:00,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어울림 광장)에서 "함께해요. 통일미래" 란 주제로 남북 주민 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하나재단 주관, (사)동대문의류패션협회, (주)영원무역, ㈜제제패션 후원으로 연다.

□ 이날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 개막행사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중계 10:00~10:40), 캘리그리픽 퍼포먼스(북한이탈주민의 날 메시지를 담은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 △ 공연「(11:00~17:00, 스토리 패션쇼(북한, 탈북, 정착 과정을 연극 형식으로 연출) 폐막 공연, 탈북민 예술가 공연, 마술쇼, 통일토크쇼, 스트리트댄스 등 1~2시간 단위 공연, 공연 사이에는 정착 사례 동영상 및 유튜브 영상을 대형 스크린으로 방영」, △ (전시 및 체험) ○ 북한 및 탈북 과정 사진 및 웹툰 작품 전시, ○ 탈북민 생산품 전시(영농, 창업자) ○ 북한 음식 모형 전시 ○ 북한 음식 체험전, ○ 북한 의상 체험 및 사진 촬영 ○ 재단 사업 홍보 △ (공헌) ○ 탈북민 전문직 종사자 재능기부(한의사 무료 진료, 네일 아트 등) 

문의 : 재단 종합상담 콜센터 ☎ 1577-6635, 대외협력실 행사 담당 ☎ ​02-3215-5737​ 「 남북하나재단 [일반공지] (koreahana.or.kr)」.

■ 통일부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7. 14.) 및 하나원 개원 25주년을 기념하여 7월 8일(월) 하나원(안성)에서 「마음의 고향」 하나원으로 ‘소풍’ 가요라는 주제로 탈북민 초청행사(‘소풍’)를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개최한다.

□ 1999년 하나원 개원 후 25년의 세월 동안 약 3만 명의 탈북민들이 하나원을 거쳐 우리 사회에 정착하였다.

o 탈북민들의 국내 정착 기간이 길어지면서 고령ㆍ질병 등으로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다.

o 이번 행사에는 고령, 질병 등 우리 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탈북민 121명을 초청하였고, 30개 탈북민 자원봉사 단체ㆍ지역 소모임에서 이분들의 행사 참석을 지원한다.

□ 이번 소풍 행사는 ‘향수’, ‘추억’, ‘위로’를 테마로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어린 시절 소풍의 추억을 다시 선물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o 고향의 음식을 함께 나누며 ‘향수’를 느끼고, 마음의 고향 하나원을 둘러보며 ‘추억’을 더듬어 보고, 북한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며 ‘위로’를 받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이번 행사가 즐거운 소풍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참여하여 도움을 주실 것이다.

o 통일부 하나원의 교육생과 탈북민 자원봉사자들은 초청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돌봐 드리고, 한겨레학교에 재학 중인 탈북민 자녀들은 위로 공연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 행사 참가자 소감 >

“열심히 일했지만 무리한 탓에 건강에 이상이 생겨 다리 수술과 심장 시술 등 병원 생활을 계속했습니다. 의욕도 없고 사회생활도 잘할 수 없었는데, 자조 모임을 통해 조금씩 활동하고 하나원 방문의 기회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참가자 황◯◯)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소풍할 수 없는데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오니 더더욱 고향 생각이 납니다. 고향 사람들도 만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봉사자 이◯◯)

“연로하신 선배 탈북민들께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참여하겠습니다. 하나원을 먼저 수료한 선배님과 함께 자리하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하나원 교육생 홍◯◯)

“고령,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탈북민들을 처음으로 하나원에 초청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시는 분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하나원 직원 이◯◯)

 

□ 앞으로도 통일부는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외 탈북민을 잊지 않고, 세심한 관심을 두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도 연천군 소재)는 북한이탈주민 가족 초청 힐링캠프를 7월 5일~6일간 개최한다.

□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이번 캠프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7. 14.)을 계기로 초등학생 등 어린 자녀를 둔 북한이탈주민들을 초청하여 가족이 함께 통일 미래를 체험하고 남한 정착 과정에서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차원에서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o 이번 캠프에는 18가족 44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통일 미래를 함께 꿈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법 강의 △ 인근 역사 문화현장 탐방 △ ‘통일 미래체험’ △ 미니 블록을 활용한 ‘통일 캐릭터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 센터는 이번 캠프 외에도 앞으로 북한이탈주민 가족 캠프를 2차례(△7. 26.~27. △8. 26.~27.) 더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7월 26~27일에는 ‘북한이탈주민 가족과 남한 가족 화합 캠프’, 8월 7일~9일에는 ‘북한이탈 청소년과 남한 청소년 한마음 캠프 등을 개최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우리 사회 정착을 지원해 나갈 것이다.

□ 센터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하여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초청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통일 한반도의 미래를 체험할 기회를 다각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북한이탈주민의 날(7.14.)’을 기념일로 지정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약칭: 기념일규정)[시행 2024.5. 21.] [대통령령 제34519호, 2024.5.21., 일부개정] 이 지난 5월 21일(화) 공포되어 7월 14일은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국가 기념일이 되었다.

※ 7월 14일은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지위와 정착지원 정책의 근간이 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북한이탈주민법)」이 시행(’97.7.14.)된 날이기도 하다.

북한이탈주민법 제2조(정의)  1. “북한이탈주민”이란 군사분계선 이북 지역(“북한”)에 주소, 직계가족, 배우자, 직장 등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북한을 벗어난 후 외국 국적을 취득하지 아니한 사람을 말한다.

※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입국 추세는 2000년대 이후 지속 증가하여 2003~2011년에는 연간 입국 인원이 2,000명~3,000명 수준에 이르렀으나, 2012년 이후 연간 평균 1,300명대로 감소, 2021년에는 63명 입국, 2022년에는 67명 입국, 2023년에는 196명 입국, 2024.3(잠정)에는 46명 입국으로 북한이탈주민 입국인원 현황(~’24년 3월 말 입국자기준) 총 34,121명(남 9,550명, 여 24,571명)이다「최근현황< 현황<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주요사업< 통일부 (unikorea.go.kr)」.

※ 글 : 홍순철 「서울 중랑교육발전협의회 회장, 중랑구청 교육발전위원회 교육여건개선 분과장, 한국문예연수원 교수, 대한교육신문 논설 주간(교육언론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랑구 협의회 고문 (前) 학교법인 송곡학원 이사장, 청소년단체 세계도덕재무장 한국본부(MRA/IC) 서울 총회장, 신현고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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