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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두산 싸우나 앞의 석화 설렁탕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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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1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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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빈희락-무슨 뜻인지 아시죠?
   
   
▲ 밥맛이 좋아 먹다가 찍었다.
   
   
   
   
   
▲ 된장맛도 일품이다.
   
   
   
   
   

1988년 개업을 했다니까 근 30년 된 집이다.
면목동 한편에 있다 보니 이렇게 설렁탕을 잘하는 집이 있는 줄도 몰랐다.
딴 집과 달리 고기를 썰어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장조림에 고기를 찢듯 그리해준다.
물론 기름기도 제거하고.
왜 그리하냐고 어리석은 질문을 했다.
기름을 걷어내는 불편과 이빨이 부실한 분들에게 배려와 소화촉진을 위해서란다.
함께 식사한 소개한 분이 말씀하시길 옹고집이란다.
그래 명함도 한 장 없는 이 집에서 담엔 도가니도 맛보고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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