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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숨겨둔 글 솜씨 마음껏 뽐내세요!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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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9  03: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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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중랑구 독서경진대회 개최 -


  “아이들에게 책 읽고 독후감 쓰라고 얘기만 했지 정작 저는 하지 않았거든요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서점에 들러 책부터 골라야겠어요.”

  중화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민숙(가명/41세)씨는 방학 중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새마을문고중랑구지부(회장 최위남)가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정서를 함양하고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글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21일부터 9월 22일까지 중랑구민 및 중랑구에 소재한 직장을 다니는 근무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6회 중랑구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경진대회는 수준에 맞는 도서를 자유롭게 선정해 쓰는 독후감 부문과 부모에 대한 효, 스승에 대한 존경, 이웃에 대한 사랑, 청소년의 희망과 사랑을 주제로 한 편지글 부문으로 나누어 신청 받는다.

  독후감 부문은 200자 원고지 6~12매 내외로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가 가능하며 편지글 부문은 A4용지 1~2매 정도 분량으로 작성해 제출 하면 된다. 단, 신문, 잡지, 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 없는 순수 창작품에 대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접수는 새마을문고중랑구지부(중랑구 면목로 238 중랑구민회관 2층)로 방문 또는 우편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중랑문인협회 및 새마을문고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10월 10일 입상작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게재 후 개별 통보한다. 또한, 당선작은 소유권 및 저작권이 중랑구에 귀속돼 ‘중랑문학’ 발간 시 수록된다.

  기타, ‘중랑구 독서경진대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 새마을문고중랑구지부(☎2209-2236)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중랑구,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 실시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보건소가 관내에 소재한 먹골역사내에서 ‘불법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프로포폴 및 연예인 불법 마약류 사용 등 마약류 남용 계층이 확산되고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이 심각해지고 있어, 올바른 의약품 사용인식을 정립하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폐해에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후 1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보건소 직원을 비롯해 암 검진 자원봉사자 등 총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주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공하고 피켓 등을 이용해 마약류 오․남용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의약품의 안전하고 건강한 사용방법 등을 홍보하였다. 또한,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마약류 사용의 피해를 알리는 배너를 설치해 홍보 효과를 더했다.

  아울러, 마약 중독자와 가족들에게 건강한 사회복귀 기회를 제공하고 중독 상태에서의 범죄 등 사회문제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유해약물 중독자 치료보호 사업도 병행 홍보했다.

  또한, 주민들의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무료로 혈압, 혈당 측정 후 건강 상담을 실시했으며, 운동 및 식이요법 상담까지 진행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성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마약류 오․남용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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