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생명지킴이들의 구심체 이웃사랑 봉사단, 21일 발대식 가져2014/07/18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29  04:0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21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서 이웃사랑봉사단 및 주민 등 750여명 참석
 - 한 생명을 살리는 선행 실천해 2018년까지 구의 자살률 OECD 평균 수준으로 낮출 것.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자살없는 행복한 가정, 안녕한 노원구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생명지킴이들의 조직체인 ‘이웃사랑 봉사단’의 발대식을 오는 21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웃사랑 봉사단’이란 19개 동에 전진 배치되어 자살위험군을 살피고 이들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하면서 마음건강평가사업, 생명존중문화 조성사업, 자살위기자 관리 등 자살예방 사업 전개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생명지킴이들의 조직체를 말한다.
 
 구가 이번 발대식을 개최하게 된 데는 발대식을 통해 ‘이웃사랑 봉사단’ 조직의 활동목적과 방향을 제시해 능동적인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자살로부터 안전한 행복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함이다. 

 발대식은 21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김성환 구청장, 3대 종단 대표, 이웃사랑 봉사단원, 동 주민센터 관계자 및 주민 등 750여명이 참석해 자살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전망이다.

 발대식 행사는 지역예술단체 ‘더존소리’의 7080 공연으로 시작해 박화순 보건위생과장의 생명존중사업 경과보고, 김대근 이웃사랑봉사단장의 생명존중사업 추진목표 및 방향선언, 봉사단 대표 2명의 선서, 전겸구 감성플러스 아카데미 CEO의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강의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발대식을 갖고 생명지킴이 1명이 7명의 이웃과 동료를 보살피는 등 본격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통해 2018년까지 구의 자살률을 OECD 평균 수준인 인구 10만명당 11.2명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 운동’에서부터 시작한 생명존중사업은 ‘소집단 운동’의 과정을 거쳐 ‘개인적 운동’까지 확대해 한 생명을 구하는 선행을 일상 생활에서부터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생명지킴이 활동의 조직화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 ▲생명지킴이 간 유대감 및 소속감, 자긍심 고취로 자살예방사업 효과 제고 ▲자살예방에 관한 지역주민 중심의 민간참여와 행복 공동체 발전 기여 등을 목표로 지난 3월 ‘권역별’, ‘동 주민센터별’로 구성된 이웃사랑 봉사단에는 7월 현재 1,560명이 활동하고 있다.  
 



중랑방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중랑구 송림길 13, 3층(상봉동)  |  대표전화 : 010-3780-0788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42  |  등록·발행일 : 2014.5.8  |  발행·편집인 : 구주회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주회
Copyright © 2024 중랑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