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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강설 걱정 없다! 안전 제설 준비 완료- 강북구, 11월 15일부터 4개월 간 겨울철 폭설대비 ‘제설종합대책’ 추진
중랑방송  |  webmaster@cnbc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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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2  22: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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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설대책본부 설치, 단계별 장비 및 인력 투입,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 제설장비 점검, 제설제 확보, 폭설에 따른 사고 다발지역 중점 관리
-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 홍보 및 참여 캠페인 적극 전개해 자발적인 구민참여 유도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1월 15일(토)부터 2015년 3월 15일(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구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제설종합대책’을 실시한다.

  구는 이 기간 동안 미아동 복합청사 방재상황실 내에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제설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폭설 발생에 따른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제설작업은 관내 주요간선도로, 이면도로, 경사로,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중점 추진되며 인력 및 장비는 제설1단계(강설예보, 적설량 1~5㎝ 미만), 제설2단계(대설주의보, 적설량 5㎝ 이상), 제설3단계(대설경보, 적설량 10㎝ 이상) 등 적설량에 맞추어 단계별로 투입된다.
 
  구는 제설작업에 앞서 제설차, 트럭, 굴삭기, 청소차량, 살포기 등 제설장비를 점검 완료하였으며 염화칼슘, 소금, 모래 등 총 1,800톤의 제설제와 넉가래, 빗자루, 삽, 모래주머니 등 부대장비를 확보하는 등 강설에 대비한 원활하고 안전한 제설작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습염식 제설 시스템을 구축해 염화칼슘 사용으로 인한 도로파손, 환경오염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습염식 제설은 염화칼슘용액을 소금과 함께 살포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염화칼슘 살포 방식에 비해 환경오염이 적고 비용절감율과 제설효과가 큰 장점이 있다.

  아울러 강북소방서, 강북경찰서, 군부대, 관내 운수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폭설에 공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구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구는 11월 14일(금) 오전 8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강북구 안전제설 캠페인’을 실시한다.

  강북구청 및 13개 동주민센터 직원, 직능단체 생활안전거버넌스 회원, 통 반장, 자원봉사단 등 2,000여명이 참여할 이번 캠페인은 지하철 4호선 수유(강북구청)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출입구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참가자들은 간선도로 및 보조간선도로에 접한 상가 및 점포주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제설’ 홍보물을 집중적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13개동 주민센터에서는 통학로 주변, 비탈길 등 폭설 취약지점에 환경미화원을 집중 배치하고, 보도육교 등 미끄럼 사고 발생이 예상되는 곳에는 제설책임자를 지정해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북구 도로관리과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기습 강설이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대비로 신속한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 구민들께서도 강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차량 운전자의 경우 설해 대비용 안전장구를 휴대하고, 각 가정에서는 집주변 빙판길에 모래나 제설제를 뿌리는 등 폭설에 따른 시민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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