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1일 지난 2014년과 2010년 중랑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근종 전, 중랑구의회 의장과, 김준명 민주평화당 중랑갑 지역위원장이 ‘류경기 더불어민주당 중랑구청장 예비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였다.
중랑구 전 구청장 후보였던 2명은 이념과 정파를 떠나 서울시 전 부시장 경험을 통 해 갖춘 행정력과 정책 능력을 갖춘 류경기 예비후보야말로 “중랑의 발전과 중랑구 민의 행복을 위해 최적의 카드임을 확신한다”며 강력지지를 선언하였다.
 
◆ 4월 5일 중랑구의 각 분야에서 종사하시며, 지역발전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중랑구 직능위원회에서 선거사무소를 방문, 류경기 중랑구청장 예비후보자에 대한지지 선언이 있었다. 김영란 직능위원장께서는 지지선언을 통해 잠재력이 많음에도 지 역발전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변화를 갈망하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중랑의 숙원사업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구청장이 필요하다” 면서,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지혜와 용기 있는 류경기 예비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특히, 주임경 직능위원께서는 면목유수지개발과 면목복합행정타운 조성, 망우역사문 화공원 조성, 장안교 건너편 동대문구 이마트 입점에 따른 상권보호 등, 중랑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는“구청장은 행정전문가가 해야 한다.”라며 적극적 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 지난 3월 28일 류경기 중랑구청장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한국노총 전국택시연맹  서울본부 중랑지회의 류경기 중랑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있었다.
전, 현직 시의원, 구의원을 비롯하여 지역주민들과 중랑구 22개의 택시사업장 중     한국노총 산하 19개 택시업체 단위사업장 노조위원장과 김정열 지회장이 참석하였다.
 
◆ 김정열 지회장은 이제는 보여 주기식 행정이 아닌 민생과 직결되는 부분을 거침없이 해결할 수 있는 힘 있고, 능력 있는 구청장이 필요하다며,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6동안 보수일당 독식의 적폐를 말끔히 청산하고, 지역의 균형
발전과 사람중심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류경기 중랑구청장 예비 후보자의 지지를 선언 하였다
◆ 지난 1월 출마 기자회견에서 『참여행정』, 『소통행정』, 『현장행정』을 통한 중랑의 도약을 약속한 바 있는 류경기 후보야말로 시정경험을 바탕으로 혁신과 협치를 통해 중랑구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한국노총 전국택시연맹
서울본부 중랑지회 조합원들은 류경기 중랑구청장 예비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발표하였다.
 
◆ 지난 4월 3일에는 각 유형별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로 구성된 중랑사랑장애인위원회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행정고시를 합격하여 서울시에서 32년 동안 재직하다 부시장으로 퇴직하신 류경기 중랑구청장 예비후보자
야말로 폭넓은 시정경험을 통해서 중랑구를 새롭게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하였다.

민주평화당 중랑 을 지역구 위원장 박종수입니다.

6월이 가까워오면 마음 한구석에 아련한 아픔이 배어납니다.

2014년 6월 중랑구청장에 도전하였으나 실패한 경험 때문입니다.

구청장이 되어 지역사회를 위해 일 해보겠다는 꿈은 허무하게 깨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절취부심하기를 4년....

2018년 6.3 지방선거에서는 기필코 꿈을 달성해 보겠다고 남몰래 많은 공을 들이고 노력을 했습니다.

함께 창당했던 당이 깨지는 아픔을 견뎌야했고,

다시 정서에 맞는 당을 찾아 떠나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구청장 출마를 위한 출사표를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더불어 민주당 류정기 후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 당신과 선거전에서 한판 놀아보자”

이렇게 마음먹고 대화를 시작했는데.......

대화가 끝나고 제 마음을 정리하였습니다.

내 개인 욕심을 버린다면.......

저런 사람이 구청장이 되어야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이나 인품으로 보아 준비가 되어있고,

무엇보다 이 지역을 위해 일 할만 한 사람이구나

그렇다면 그 험한 길을 내가 뛰지 말고.....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한번 맏겨보자.)

마음을 정리하고 나니 큰 짐을 벗은 만큼 홀가분합니다.

내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류경기 후보가 지역의 일꾼이 되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습니다.

전 누구보다 중랑과 중랑구민을 사랑합니다.

2018년 4월 11일 민주평화당 중랑을 지역구 위원장 박종수